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02 | 중저가폰이 출시되지 않는 이유4 | ![]() | 301 | 1 |
201 | 지리는 순간4 | ![]() | 301 | 7 |
200 | 10년만에 만난 절친4 | ![]() | 373 | 3 |
199 | 입바른 지적3 | ![]() | 244 | 3 |
198 | 장애인 주차 구역 벌금을 피하는 방법3 | ![]() | 235 | 1 |
197 | 사랑에 눈이 먼 20대 커플3 | ![]() | 334 | 3 |
196 | 뒷좌석도 안전벨트 필수3 | ![]() | 213 | 1 |
195 | 간호사가 왜 청진기를 해요?3 | ![]() | 258 | 1 |
194 | 3년전 17살 쇼핑몰 사장 근황5 | ![]() | 500 | 3 |
193 | 독특한 배 만들기5 | ![]() | 220 | 1 |
192 | 상어를 잡기 위한 미끼3 | 화성인잼 | 254 | 1 |
191 | 멍청한 로또 당첨자3 | 화성인잼 | 535 | 1 |
190 | 보증금 200에 월세 203 | 화성인잼 | 362 | 1 |
189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3 | ![]() | 330 | 1 |
188 |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간접 체험3 | ![]() | 379 | 3 |
187 | 화재 현장을 떠날 수 없었던 개4 | ![]() | 354 | 3 |
186 | 모텔 뺑소니 커플4 | ![]() | 498 | 3 |
185 | 먹고 살길 없어 차렸더니...4 | ![]() | 382 | 1 |
184 | 나는 몰라요 무죄라고 했어요4 | ![]() | 579 | 1 |
183 | 아몰랑 우리 서울 안할래7 | 에불바리부처핸썸 | 810 | 4 |
쩝,
퐁퐁이형.....
남편은 밖에서 눈치봐가며 스트레스 참아가며 열심히 돈벌어 오면
그 피같은 돈으로
전업주부들은 동네 아주머니 또는 친구를 만나 카폐를 가서 커피 한잔하고
맛있는 밥집을 찾아가 식사를 하고 하하 호호 떠들고 놀고있지 그돈이 전부다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돈
하지만 남편 용돈은 한달 5만원~ 10만원 그리고 집에와서 먹는 식사도 꿀꿀이죽이 전부
그것 뿐일까?
집에오면 밀린 집안일도 공동으로 해야 한다며 청소를 시킴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면 남편은 좀비처럼 출근....**
집에서 있던 부인은 심심해서 폰질하다가 친구 찾는 어플 발견
어플질로 채팅하다가 우연찮게 남자 친구 하나 사귐
남편 몰래 남자친구 만나다가 짝짖기 성공으로 아이 생성
좀비처럼 지처있는 남편에게 예전 같지 않다며 이혼 요구 재산 반절 내놓으라고함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부 **년들 **
그리고 남자들 대낮에 커피숍이나 좋은 음식점 백화점 이런데 다녀봐라.
성인남성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100명중에 90명은 여자 나머지 10명 남자는 어린아이 또는 그냥 할아버지
여가부 해체 가즈아~~~
잘봤음
참나
참나
이혼해 그냥
이혼해 그냥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