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0203[단독] 계곡 살인 사건 이은해·조현수, 도주 직후 ‘페이스 오프’ 시도 정황‘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여)씨와 내연남 조현수(30)씨가 지난해 12월 도주 직후 수사기관 추적을...인천일보 - 박범준 / 2022-04-18
잘봣습니다....
사람이 참 무섭다.
한두건이 아닐꺼같음 파내놓고 보면
또야?
이미 돈 처바른얼굴에 뭔 또 ㅋ
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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