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오늘 새벽 부산 남포동에서 사고친 위대한.jpg

title: 금붕어1현모양초2022.05.19 09:27조회 수 3075추천 수 2댓글 5

  • 4
    • 글자 크기








1.은퇴한 20세기파(조직폭력조직) 선배가 운영하는 고기집가서 돼지꼬리 시킴. 근데 없다고 하니까 샤우팅

2.그러다가 20세기파 간부랑 현역 조직원 2명이 위대한 발견. 위대한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역 조직원 2명 폭행

3.간부가 대하이! 대하이! 거리면서 말림. 그러다가 경찰 오고 방종

4.위대한은 집에 와서 다시 양주 마시면서 술먹방찍음. 그러다가 20세기 현역 조직원 한테서 전화옴. 위대한은 음소거하고 통화. 표정 심각해짐

5.위대한 여자친구한테 '그거(칼)' 챙기라고 하고 아우디 r8 타고 출발. 여자친구는 그와중에 '그거' 챙겨줌.

6.20세기파 조직원이 만나자고 한 장소에 갔는데 경찰차 몇대에 경찰관 수십명 우루루 몰려와서 위대한 체포. 죄목은 흉기소지죄라는데 확실치는 않고 구속은 아니고 연행됨.


7.경찰들한테 둘러싸여 있는 상태에서 옆에 아재한테 "아이씨 내 팬이지예? 담배 한까치 좀 빌립시더 꼭 갚을테니까." 하고 담배 필려서 핌


이양반은 만신유니버스 삶 그자체를 살고 있네 덜덜덜



  • 4
    • 글자 크기
댓글 5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4652 마스크의 위엄 甲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55 2
4651 '홍어준표 논란' 서민 "호남인들보다 윤석열에 미안"3 띨똘이 155 2
4650 '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 ㄷㄷㄷ6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55 1
4649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82세에 징역형은 사형 선고" 호소2 fourpl 155 1
4648 트럼프의 '러시아 집착증' 어디까지... 임기 막판 스캔들 연루 측근 또 사…2 포이에마 155 0
4647 방탄복 또 뚫리자 측정항목 빼버림2 title: 메딕셱스피어 155 0
4646 中國 메뚜기떼 폭격2 prisen 155 2
4645 뉴스 속보 레전드2 Double 155 1
4644 우사인 볼트 코로나19 확진, 노마스크 생일파티 즐기더니…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55 1
4643 서열이 나뉘는 똥끼생활관...5 정청래 155 1
4642 케어 대표 박소연 페이스북2 익명_edae91 155 1
4641 2호선 피자맘2 익명_bf1f27 155 2
4640 오세훈 "종로·청계천 보며 분노의 눈물" - 세금빼먹기 시작 ~5 Goauld 155 3
4639 친한 언니 고3 아들과 성관계한 가정주부2 아이언엉아 155 0
4638 “격리자 챙기느라 일반 병사 배식량 줄였다” SNS 폭로 ,,,2 yohji 155 0
4637 이재명 <경기도에서 쓰레기 불법투기하면 이렇게 됩니다> <재벌 영업장 밀어…2 사나미나 155 1
4636 함량 미달 유사 우유2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55 0
4635 IS vs 일본3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55 3
4634 이재영·다영 자매 심한 충격…흥국생명 "징계보다 선수 보호 우선"2 사나미나 155 2
4633 태국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외모녀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55 1
첨부 (4)
16519834312076.jpg
139.8KB / Download 5
16519834315485.jpg
126.1KB / Download 6
1651983431891.jpg
94.1KB / Download 5
16519834321758.jpg
133.8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