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영 캠핑장에서 무단으로 장기간 텐트를 설치한 사람.
2. 평일에 사람이 없는걸 알고 고등학생이 1번의 텐트를 사용하며
술을 마시고 고성방가하며 그 동내를
시끄럽게 하고
사건사고를 일으킨 학생들
3.
며칠
너무 시끄러워서 학생이 없는
틈을 타
텐트를
못 사용하게
찢어놓은
동내 주민
누가 제일 잘못한 사람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 가요
ㅎㅎ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812 | 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3 | 곰탕재료푸우 | 5541 | 1 |
| 6811 | 1800억짜리 호텔3 |  셱스피어 | 245 | 1 |
| 6810 | 18억 명품녀의 비밀6 |  반지의제왕절개 | 6148 | 1 |
| 6809 | 1934년생의 일침2 | test098 | 202 | 1 |
| 6808 | 1958년에 사용된 정치용어 '수박'3 | 파지올리 | 301 | 2 |
| 6807 | 1968년, 서울까지 들어온 북한 공작원이 들통난 이유2 | 스사노웅 | 11144 | 2 |
| 6806 | 1976년 초딩이 미국 대통령에게 쓴 편지~3 | 해류뭄해리 | 742 | 2 |
| 6805 | 1989년의 성룡2 | yesimm | 148 | 0 |
| 6804 |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4 |  밤놀죠아 | 15316 | 3 |
| 6803 | 19금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 | 솔라시도 | 142 | 0 |
| 6802 | 19금) 강용석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 .JPG4 | 샌프란시스코 | 153 | 2 |
| 6801 |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2 | 정청래 | 148 | 0 |
| 6800 | 1m 나무토막, 숨 넘어갈 뻔했는데…안 다쳤으면 끝?2 | 킨킨 | 157 | 2 |
| 6799 | 1년 가출뒤 상간男 갓난아기 안고와 ‘같이 키우자’2 | 도네이션 | 3688 | 0 |
| 6798 | 1년 내내 달라지는 안철수4 | 파지올리 | 147 | 2 |
| 6797 | 1년 만에 또 인상! 정부, 내달부터 가스요금 10% 인상2 | 반지의제왕절개 | 68 | 0 |
| 6796 | 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여교사2 | 패륜난도토레스 | 3788 | 1 |
| 6795 | 1년만에 대박에서 쪽박 친 카카오뱅크 직원들3 |  조선왕조씰룩쎌룩 | 2310 | 1 |
| 6794 | 1달 한번 먹는 탈모 신약 출시 예정9 |  빚과송금 | 941 | 2 |
| 6793 | 1만 2천년 전에 행해진 뇌수술 jpg2 | 밤놀죠아 | 6853 | 2 |
1번,,,근데...벌금은 3번이 가장많이나올듯...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관건
1번
1번,,,근데...벌금은 3번이 가장많이나올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