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이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섞인 술을 마시고 숨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4분쯤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에게 마약 추정 물질을 섞은 술을 마시도록 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 등 손님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술을 받아 마신 30대 여성 종업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전 11시쯤 숨졌다.
경찰은 술에 섞인 물질을 분석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290816?cds=news_edi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16 | 12월 달라지는 소고기 마블링 등급제....jpg2 | 아무도없네 | 150 | 1 |
| 415 |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열 40.5도, 근육 녹아내려1 | 샤샤샤 | 65 | 0 |
| 414 | 12사단 사건 여중대장 '불안 증세'보여 특별 보호 조치1 |  태조샷건 | 70 | 0 |
| 413 | 12사 훈련병 유족 앞에서 "씨X" 욕한 군사경찰 | 기미상궁 | 30 | 0 |
| 412 | 12년이 날아간 남성1 | 닥터전자레인지 | 212 | 0 |
| 411 | 12년된 남사친에게 성추행 당함5 |  전이만갑오개혁 | 296 | 1 |
| 410 |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 (서면 살인미수 피해자)6 |  빚과송금 | 5894 | 1 |
| 409 | 127억 가로채고 징역 8년2 |  오바쟁이 | 249 | 2 |
| 408 | 11호 태풍 ‘하이쿠이’ 방향 트나…한반도 영향 가능성↑1 | 빚과송금 | 24645 | 1 |
| 407 | 11월12일 대구 간다는 사람 의심해봐야하는 이유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5909 | 1 |
| 406 | 11월 1일 위드코로나 쉽게 설명4 | fourpl | 218 | 3 |
| 405 | 11살 초딩에게 참교육 당한 34살 삼촌 ㅋㅋㅋ3 |  밤놀죠아 | 9145 | 2 |
| 404 | 11년동안 로또 2억 5천만원어치 산 결과.jpg4 | 정청래 | 148 | 1 |
| 403 | 11년동안 로또 2억 5천만원어치 산 결과.jpg2 | 벨라 | 159 | 3 |
| 402 | 11년간 한권도 팔리지 않다가 하루아침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1 |  반짝반짝작은변 | 122 | 0 |
| 401 | 11개월간 교통사고 기록 조작한 간 큰 경찰2 | 스사노웅 | 5378 | 2 |
| 400 | 119 불러야 할 상황3 |  엉덩일흔드록봐 | 199 | 3 |
| 399 | 11/1 KBS, 세월호 충돌음 확인. 외력설 급부상5 | rokrok | 243 | 3 |
| 398 | 10초만에 65만원.gif3 | 삼토렌트™ | 285 | 3 |
| 397 | 10여년전 탈북녀가 첨 63빌딩 견학후 느낀점4 |  킴가산디지털단지 | 9889 | 2 |
루돌프가슴뽕은
잘보고갑니다.~
잘봤습니더!
미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