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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한 중학생

마춤법파괘자2022.07.26 19:04조회 수 1487추천 수 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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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5시35분 다대로를 따라 다대포해수욕장 방향으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도로 우측 연석(보도 경계석) 등 구조물을 충격



경찰 조사결과 사고 오토바이의 배기량은 125cc로 만 16세(고등학교 1학년)부터 면허 취득 후 운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중학생 으로 A 군은 무면허 운전을 했다. 게다가 둘 다 헬멧 도 착용하지 않아 인명 피해가 커졌다.


경찰은 사고 지점이 코너 지역이라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변 CCTV와 목격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중딩 무면허 노뚝



마춤법파괘자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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