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드러낸 충칭(익주)의 창장(양자강)
(이릉처럼 불타는 익주)
한 줄: 파촉 땅에 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과 가뭄이 들이닥침. 앞으로 더 ㅈ될 예정.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9054500097?section=international/china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773 | 짜장면 섞어주는 배달원 서비스..3 |  냠냠냠냠 | 260 | 3 |
| 2772 | 음주사고 내고 편의점 질주해 소주 '벌컥'…40대 입건3 | yohji | 232 | 2 |
| 2771 | 호불호 갈리는 도넛3 | 게릿콜 | 148 | 3 |
| 2770 | [단독] 한국인은 모르는 이재용의 진짜 비밀...ㄷㄷㄷ3 | iLoveS | 149 | 3 |
| 2769 | 아내의 과한음주3 | 행복♥ | 151 | 1 |
| 2768 | "한국어·일어·몽골어·터키어 모두 中 유래" 중국의 황당 아전인수3 | 너자나자 | 187 | 1 |
| 2767 | 이은해, 계좌로 2억 받고 카드깡까지3 |  사자왕요렌테 | 2741 | 3 |
| 2766 | 4년간 이웃들 물건을 훔친 택배도둑3 | 짱구는옷말려 | 8639 | 3 |
| 2765 | 스압) 우리가 먹는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위엄3 |  티끌모아티끌 | 1391 | 2 |
| 2764 | 하루 재워준 전 연인 만남거절하자 살해, 30대 2심도 35년 / 뉴시스3 | 시한폭탄 | 148 | 0 |
| 2763 | 민방위 훈련 근황3 |  안구정화죽돌이 | 261 | 2 |
| 2762 | 바이든, 러시아에 사망선고3 | 샤샤샤 | 1355 | 2 |
| 2761 | 택시기사님의 연기력으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002 | 1 |
| 2760 | 근무 중 떡볶이, 피자, 치킨 몰래 먹는 mz직원ㄷㄷㄷ3 | Guess레기 | 140 | 1 |
| 2759 | [충격]부산 'X친 차량' 클라스 좀 보소...3 | 여고생너무해ᕙ(•̀‸•́‶)ᕗ | 511 | 1 |
| 2758 | 고성 앞바다에 또 식인 상어 잡혀3 | 친절한석이 | 428 | 2 |
| 2757 | 물류창고 사고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70 | 1 |
| 2756 | 윤석렬 "민심투어는 시장다니며 어묵 먹는 것 아니다"3 | 불휘기픈남우 | 147 | 0 |
| 2755 | 임금도 유연하게!...만평.jpg3 | 동뚠당 | 149 | 1 |
| 중국 지구온난화 근황3 | 곰탕재료푸우 | 1842 | 2 |
떼국넘들 이라도 이건 좀,,
뭔가 대책안을 마련하고 있겠죠?? 그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