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젤렌스키 미국 인터뷰 논란 “전쟁 발발 이후 전례없는 비판 직면”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2022.08.21 16:43조회 수 3869추천 수 1댓글 3

  • 2
    • 글자 크기


https://m.mbn.co.kr/news/world/4826994


  • 2
    • 글자 크기
댓글 3
  • 2022.8.21 21:19

    권좌에서 힘을 잃지 않으려고?

  • 2022.8.22 06:18

    러시아가 이유도 없이 하룻밤사이에 쳐들어오진 않았을텐데. 그동안 전쟁을 막을 기회가 많았을 텐데도 국가와 국민이 저지경이 되도록 처신을 한건 대통령의 자질을 떠나서 무능 그자체다.

  • 2023.10.10 16:53
    젤렌스키 미국 인터뷰 논란 “전쟁 발발 이후 전례없는 비판 직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271 판문점 견학하던 미국인 1명, 월북함2 title: 투츠키7이번주로또1등내꺼 2855 1
3270 손연재 소속사 고소 수위2 title: 메르시운영자 192 1
3269 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3 곰탕재료푸우 5541 1
3268 [단독] 성폭행 시도 전자발찌 남성..."그 전에도 집에 왔다?" / YTN 21 . 9 . 32 민초마니아 148 1
3267 2월8일 어제 발생한 역 대 급 **사건3 title: 하트햄찌녀 6077 1
3266 한국의 빯리 빨리에 놀란 폴란드3 habaeri 8159 1
3265 영국총리 취임 45일만에 사임한 이유 요약3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723 1
3264 서울대학교 출신 47세 모태솔로 .JPG3 저벽을넘어 271 1
3263 아들같은 신현준이 불편한 김수미 ㅋㅋㅋ6 title: 시바~견밤놀죠아 11053 1
3262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사망에 "수사당국 이 모든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어"1 title: 투츠키7이번주로또1등내꺼 82 1
3261 우울증 호소하는 ㅈ선일보 기자들3 개Dog 192 1
3260 MMA 2023 대상 결과2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3622 1
3259 초등생 집까지 따라가 "사귀자"…40대남4 패륜난도토레스 11238 1
3258 정준하 근황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 도와주세요" 호소3 이토유저 159 1
3257 수배범 눈 앞에서 놓친 경찰, 신고자는 보복당할까 불안4 샤샤샤 8188 1
3256 중국의 성매매3 미친강아지 154 1
3255 1년만에 대박에서 쪽박 친 카카오뱅크 직원들3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2310 1
3254 미국의 끔찍한 동굴 사고.jpg2 저벽을넘어 152 1
3253 아내의 20대 내연남 때려 사지마비 만든 40대2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3118 1
3252 천하무적의 금강불괴 종신 밥그릇4 엔트리 154 1
첨부 (2)
654777348_l2eXuOZW_d8cbee2117aad6dd3908f020b1ab9384dca1271a.png
225.9KB / Download 1
thumb-654777348_tCQRwVuF_8d4afcc35ff64db2b8d42de36a1204387c23c6dc_922x448.jpg
75.8KB / Download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