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라임오지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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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23 | 어디에나 있는 일베.jpg2 | 노랑노을 | 151 | 1 |
| 1922 | 열받은 청년2 | 사나미나 | 151 | 1 |
| 1921 | [블박]예측할 수 없는 사고2 | 하루스 | 151 | 2 |
| 1920 | 박수홍 조카 "삼촌 돈 한푼도 받은 적 없어…세금만 뜯기겠다"2 | 뚝형 | 151 | 0 |
| 1919 | 일본의 코로나 대응이 세계에서 호평받고 있다.txt2 | Xselli | 151 | 1 |
| 1918 | 교통섬을 가로지른 무개념 차량과의 사고.jpgif2 | 뚝형 | 151 | 1 |
| 1917 | 연애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들2 |  김스포츠 | 151 | 2 |
| 1916 | 2500만원짜리 계단4 | 정청래 | 151 | 3 |
| 1915 | 윤서인 저승사자 근황에 대한 반응2 | 생나기헌 | 151 | 1 |
| 1914 | 호불호반찬 세가지2 |  호날두마리치킨 | 151 | 1 |
| 1913 | 등에 혹이 난 할아버지2 | 한량이 | 151 | 1 |
| 1912 | 작년 세계 민주주의 지수4 | 포이에마 | 151 | 1 |
| 1911 | 쓰레기봉투에 2천만원 넣어서 버린 사람2 |  안구정화죽돌이 | 151 | 2 |
| 1910 | [단독] '마약 밀반입' 홍정욱 딸 집유 3년 확정…검찰 상고 포기3 | 게릿콜 | 151 | 2 |
| 1909 | 목숨거는 우리나라 기레기2 | DeNiro | 151 | 3 |
| 1908 | '은퇴 번복' 쯔양, 비 만나 백화점 식품관 털었다 ㄷㄷㄷ....jpg2 | 나서스 | 151 | 2 |
| 1907 | 지금까지 여론 조작한 삼성2 |  의젖홍길동 | 151 | 0 |
| 1906 | 의사들 때려 잡는다더니 슬슬 쫄리기 시작한 정부4 | 샤샤샤 | 151 | 1 |
| 1905 | 역사학자 전우용이 알려주는 v세훈이 이 사태를 수습할 비법.jpg2 | 노랑노을 | 151 | 2 |
| 1904 | 미국 또 총기참사....이번엔 인디애나에서 8명 사망3 | 포이에마 | 151 | 0 |
권좌에서 힘을 잃지 않으려고?
러시아가 이유도 없이 하룻밤사이에 쳐들어오진 않았을텐데. 그동안 전쟁을 막을 기회가 많았을 텐데도 국가와 국민이 저지경이 되도록 처신을 한건 대통령의 자질을 떠나서 무능 그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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