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라는 단어를 알고모르는 어휘력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하는 말에 대해 이해해보기보단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는 불신의 태도가 문제
심심하다라는 단어를 알고모르는 어휘력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하는 말에 대해 이해해보기보단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는 불신의 태도가 문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432 | 코로나 시국 음주운전 단속2 | 사스미리 | 151 | 1 |
1431 | MBN 판도라 채널들 이불킥각.jpg2 | 포이에마 | 153 | 1 |
1430 | 오늘의 3대 미스터리2 | maka | 179 | 2 |
1429 | 논란의 무단횡단 사고 .GIF2 | 샌프란시스코 | 148 | 2 |
1428 | 아베 "한국식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 검토"2 | 에쵸티 | 152 | 0 |
1427 | '뇌사' 9살 소년, 7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나라로 떠났다2 | 러블리러브 | 154 | 0 |
1426 | 코로나 최악의 사례 발생 "미국 유학생들이 격리 어겨"2 | 냥이사모 | 196 | 1 |
1425 | 코로나 방학 생활 규칙.jpg2 | 서울팽 | 147 | 1 |
1424 | 서울시 “주말 예배 강행한 교회서 확진자 발생하면 구상권 청구”.jpg2 | 말똑싸 | 154 | 0 |
1423 | 나경원 “이수진 후보에 경고…첫 정치도전 비열하게 하지 않기를”3 | aurumn | 153 | 1 |
1422 | 좀도둑이 인정한 빵집2 | 제미니 | 148 | 1 |
1421 | 일본 후쿠시마 근황.jpg4 | 필소구트 | 157 | 1 |
1420 | 한 정당이 총선앞두고 자멸3 | 러블리러브 | 148 | 1 |
1419 | 가짜뉴스 근황.jpg2 | 왜죠 | 151 | 1 |
1418 | 세계 각국 드라이브 스루 도입 상황.jpg.jpg3 | 필소구트 | 150 | 2 |
1417 | 윤석렬 장모 수상한 투자, 검사 사위는 정말 몰랐나?2 | 아이돌학교 | 152 | 3 |
1416 | 무노동엔 무임금, 세비삭감, 징계, 정당 보조금 감액 추진2 | ke23w3 | 148 | 0 |
1415 | 우리동네에 코로나 치료센터를? 경산 주민들 "절대 안돼"2 | 드레고나 | 150 | 1 |
1414 | 일회용 마스크, 전자레인지로 살균될까? [기사]3 | JYLE | 151 | 1 |
1413 | 역사학자 전우용님의 일침.jpg2 | 전자학개론 | 147 | 2 |
무조건 공격하고 보는 태도가 ,,,
글 잘 쓰시네
업체가 '심심한 사과'라는 말을 썼을 때 '마음 깊이 미안함을 느낀다' 생각했을까, 다들 '심심한 사과라고 하니까 우리도 써보자' 했을까... 문득 궁금
글 잘 쓰시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