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라는 단어를 알고모르는 어휘력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하는 말에 대해 이해해보기보단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는 불신의 태도가 문제
심심하다라는 단어를 알고모르는 어휘력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하는 말에 대해 이해해보기보단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는 불신의 태도가 문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424 | 요즘 한국 금융권의 심각한 문제2 | 독도는록시땅 | 1861 | 1 |
5423 | BHC 신메뉴 근황3 | Agnet | 1859 | 1 |
5422 | 레즈비언 페미가 남현희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 ㄷㄷ1 | 샤샤샤 | 1856 | 1 |
5421 | 10대들의 모텔.. 코인노래방7 | 사자왕요렌테 | 1855 | 5 |
5420 | 백종원의 독주를 막을 카드8 | 안동참품생고기 | 1850 | 2 |
5419 | 일본의 도로가 안전한 이유3 | 변에서온그대 | 1845 | 0 |
5418 | 가난하다고 착한 거 아니다4 | 안동참품생고기 | 1842 | 2 |
5417 | 중국 지구온난화 근황3 | 곰탕재료푸우 | 1842 | 2 |
5416 | 안전 관리 현업자가 보는 이태원 압사 사고5 | 오레오 | 1841 | 1 |
5415 | 생활의 달인 중화요리 전설의 고수편2 | 밤놀죠아 | 1836 | 3 |
5414 | 오늘 구속영장 심사한다는 유아인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832 | 1 |
5413 | 정우성 미담3 | 반지의제왕절개 | 1831 | 3 |
5412 | 음주車 달려오자 바리케이드 '쓱~'…경찰 추격전 도운 시민3 | 스사노웅 | 1830 | 2 |
5411 | 아빠 차 살짝 긁은 디시인.jpg3 | 꼬카인 | 1821 | 2 |
5410 | 2년전 대학생 숨지게 한 촉법소년들…또 범죄 행각4 | 태조샷건 | 1816 | 1 |
5409 | 방송 녹화 도중에 난입한 깡패와 맞짱 뜨려는 신화 전진2 | 밤놀죠아 | 1816 | 3 |
5408 | 무서운 덤프 트럭3 | 형슈뉴 | 1801 | 0 |
5407 | 안싱글벙글 삼성이 20년간 부산에 아파트 못지은 사건1 | 패륜난도토레스 | 1798 | 1 |
5406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해야 하는 이유5 | 아이돌공작 | 1797 | 0 |
5405 | 서울 아파트값 38%는 거품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96 | 2 |
무조건 공격하고 보는 태도가 ,,,
글 잘 쓰시네
업체가 '심심한 사과'라는 말을 썼을 때 '마음 깊이 미안함을 느낀다' 생각했을까, 다들 '심심한 사과라고 하니까 우리도 써보자' 했을까... 문득 궁금
글 잘 쓰시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