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라는 단어를 알고모르는 어휘력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하는 말에 대해 이해해보기보단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는 불신의 태도가 문제
심심하다라는 단어를 알고모르는 어휘력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하는 말에 대해 이해해보기보단 공격적으로 받아들이고 보는 불신의 태도가 문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424 | 박수홍이 친형을 고소하기 전에 했던 마지막 제안5 | 욕설왕머더뻐킹 | 3013 | 1 |
5423 | 흑형들이 정착하기 시작하는 중국 광저우5 | 욕설왕머더뻐킹 | 2996 | 2 |
5422 | 마약 누명썼던 배우 이상보 인스타4 | 욕설왕머더뻐킹 | 2896 | 1 |
5421 | 데이팅앱 해킹 레전드 사건4 | 욕설왕머더뻐킹 | 2950 | 1 |
5420 | 고령화 대한민국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4 | 욕설왕머더뻐킹 | 2933 | 1 |
5419 | 군 관계자의 자폭 인터뷰6 | 욕설왕머더뻐킹 | 2706 | 1 |
5418 | 전세계 자산시장 지옥문 열림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3774 | 1 |
5417 | 대한민국 마약 근황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3585 | 2 |
5416 |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한국 시청자 질책 많고 까다롭기로 유명"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3443 | 3 |
5415 | 박수홍 친형, '동생 돈 횡령' 구속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361 | 1 |
5414 | 원주시 쌀이란 쌀은 싹쓸어버린 원소주 근황3 | Double | 2242 | 3 |
5413 | 포스코 내부 침수 모음3 | Double | 2588 | 2 |
5412 | 군면제 관련 허지웅 소신발언3 | Double | 2617 | 2 |
5411 | 마약쟁이한테 뇌물 받은 경찰의 엄청난 반전4 | 현모양초 | 2848 | 3 |
5410 | 인실ㅈ 예정인 쿠팡 블랙컨슈머7 | 현모양초 | 2821 | 1 |
5409 | 벤츠 주차 참교육5 | 독도는록시땅 | 2476 | 2 |
5408 | 강남역 실종자 맨홀로 빨려들어간 것으로 추정3 | 짱구는옷말려 | 4075 | 1 |
5407 | 감옥에서 참교육 당한 듯한 9호선 폭행녀8 | 루돌프가슴뽕은 | 4380 | 3 |
5406 | 월 천만원 벌던 남편의 최후.jpg9 | 루돌프가슴뽕은 | 5014 | 4 |
5405 | 영끌 레전드...jpg7 | 태조샷건 | 5389 | 2 |
무조건 공격하고 보는 태도가 ,,,
글 잘 쓰시네
업체가 '심심한 사과'라는 말을 썼을 때 '마음 깊이 미안함을 느낀다' 생각했을까, 다들 '심심한 사과라고 하니까 우리도 써보자' 했을까... 문득 궁금
글 잘 쓰시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