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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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8 | 망해버린 이번주 그알 역대급 예고1 | 돈들어손내놔 | 5948 | 1 |
| 557 | 모건 프리먼도 울고 갈 성대모사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5 | 1 |
| 556 | [속보] 레바논, 이스라엘 북부도시에 박격포 공격 중1 |  빚과송금 | 8885 | 1 |
| 555 | 9년차 현직 특수교사 선생님 발언-서이초 사건 전날 생긴 일1 | 돈들어손내놔 | 2017 | 1 |
| 554 | 신사임당 얼굴이 이상한데…고령 상인에게 장난감 지폐 건넨 30대 구속1 |  루돌프가슴뽕은 | 127 | 0 |
| 553 | 눈코입 따가운 줄도 모르고 거품 목욕 즐기는 흑곰...거품의 정체는 '주방세제' (영상)1 | 곰탕재료푸우 | 4089 | 0 |
| 552 | 같은 반 학부모 "매일 매일 탄원서를 쓸 수도 있다"1 | 패륜난도토레스 | 3263 | 1 |
| 551 | 이스라엘 지지한 독일근황1 | 빚과송금 | 8936 | 1 |
| 550 | 무고한 고3 남학생 성범죄자 만들 뻔 한 경찰1 | 돈들어손내놔 | 96 | 0 |
| 549 | "성폭행" 허위 고소로 직위해제 경찰관 억울함 풀어…무고 여성 실형1 |  킴가산디지털단지 | 52 | 1 |
| 548 | 미성년자 성희롱 클리드 "죄송합니다"1 | 오레오 | 5443 | 1 |
| 547 | 대마초에 얽힌 연예인 흑역사1 | 티끌모아파산 | 7349 | 2 |
| 546 | 어느 프로게이머를 취재하려다 지각한 기자 썰1 |  사자왕요렌테 | 8596 | 1 |
| 545 | 하이브: "뉴진스는 제2의 피프티피프티로 판단했고 초강경 선례 남길것"1 | 킴가산디지털단지 | 57 | 1 |
| 544 | 암표때문에 콘서트 취소해버렸던 장범준 근황1 | 당근당근 | 101 | 0 |
| 543 | 동생이 잼버리 갔다는 언니.jpg1 | 곰탕재료푸우 | 4293 | 0 |
| 542 | "이래서 LH 순살아파트가"…군사작전 하듯 5700억 감리 담합했다1 | 돈들어손내놔 | 87 | 0 |
| 541 | 팬사인회 룰을 만들었다는 1세대 아이돌.jpg1 |  밤놀죠아 | 12490 | 1 |
| 540 | 연 1000억 손실나자 카드 전부 정지시킨 신한카드1 |  현모양초 | 6426 | 0 |
| 539 | 미국 텍사스의 외계인 무덤이 있다는 마을의 진실1 |  반짝반짝작은변 | 1989 | 0 |
시대에 앞선분이셨는데
잘 보고 갑니다~~
안타까우신 분.
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네요.
시대에 앞선분이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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