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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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2 | 배달 주문서에 '살려주세요' 를 적은 고객3 |  태조샷건 | 1781 | 2 |
| 2551 | 호우에 도시가 잠겨버린 실시간 부산.gif3 | 몬스터X | 148 | 1 |
| 2550 | 소래포구 현재스코아3 | 정청래 | 147 | 3 |
| 2549 | 통합당 "향후 국회 의사 일정 일절 협조 안할것"3 | 바리에이션 | 156 | 1 |
| 2548 | "부모님 유골함 깨졌다" 접촉 사고후 슬프게 울던 60대는 사기꾼3 | posmal | 148 | 1 |
| 2547 | 푸틴의 명언3 | 에불바리부처핸썸 | 285 | 3 |
| 2546 | (일본) “편의점 도시락 자주 먹으면 사산 확률 2배" 충격 연구결과3 | yohji | 3503 | 3 |
| 2545 | 커피의 효능.jpg3 |  밤놀죠아 | 251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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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3 | 17살 여고생 규빈의 커버 라이브3 | 밤놀죠아 | 285 | 1 |
| 2542 | "다시 세상 밖으로"…인간 적응력 시험 40일간 동굴 생활3 | 포이에마 | 149 | 1 |
| 2541 | 강남 비키니 분노의질주 찍었던 여자 근황3 | 놀쟝 | 2183 | 2 |
| 2540 | 사우디 백신 안 맞으면 일상생활 불가능3 | 친절한석이 | 212 | 2 |
| 2539 | 라면 티백 .JPG3 |  오바쟁이 | 153 | 1 |
| 2538 | 트와이스 란제리 선정성 논란3 |  미션임파선염 | 2898 | 1 |
| 2537 | “인분도 먹었다”…과외 여학생, 노예생활 10년 고백 / KBS 2021.10.06.3 | 민초마니아 | 224 | 1 |
| 2536 | 응급키트의 중요성3 | 백상아리예술대상 | 4571 | 1 |
| 2535 | 부상 당한 1루수를 대신해 질주하는 투수.gif3 |  호날두마리치킨 | 153 | 1 |
| 2534 | 화끈한 칼치기3 |  강남이강남콩 | 220 | 1 |
| 2533 | 여객기에 대형쥐 발견 회황.. 이런일이...3 | 유랑천하 | 150 | 1 |
먹고 사니까 봐달라고 글쓴넘은 뭐지??
먹고 살려니까 번호판 가리고 다니고, 사람 상해나 협박은 해도 된다는건가??
둘다 똑같은 넘이다
오토바이 개같이 타고 다니고 배기 튜닝하고 신호 재끼고 그런 놈들은 당연히 처벌 받아 마땅한데
정말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도 많음...;;; 그런거 보면 마냥 딸배헌터가 잘한다 생각진 않음..
안전운전 합시다. 자신도 지키고 상대방도 지키고.
둘다 똑같은 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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