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793 | 오늘 새벽 부산 남포동에서 사고친 위대한.jpg5 | 현모양초 | 3075 | 2 |
5792 | 이와중에 태풍으로 한탕 해보겠다는 유튜버들4 | 킴가산디지털단지 | 3066 | 2 |
5791 | "제발 야근 시켜주세요" 저녁이 없는 삶 찾는 사람들4 | 독도는록시땅 | 3063 | 2 |
5790 | "손님들이 작당해 여성종업원에 '아이스' 섞은 술 먹여"3 | 마운드 | 3063 | 2 |
5789 | 개체수 엄청 늘고있는 백두산 호랑이들4 | 욕설왕머더뻐킹 | 3061 | 1 |
5788 | 경찰 "미성년자 폭주 과잉 진압 아니다" vs 미성년자 폭주 오토바이 "고소하겠다"8 | 햄찌녀 | 3059 | 2 |
5787 | 당당치킨에 의외로 많이 착각하는 사실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049 | 1 |
5786 | 요즘 페미니스트 교사들 근황5 | 백상아리예술대상 | 3046 | 1 |
5785 | 얼마전 김밥 주문하고 잠수탄 노쇼맨 근황4 | 킴가산디지털단지 | 3045 | 2 |
5784 | 리니지 투견 도박장으로 97억 챙긴 일당4 | 자연보호 | 3045 | 1 |
5783 | 의외로 집값 낮은 신도시3 | 티끌모아파산 | 3044 | 2 |
5782 | 극단 선택 女 구조한 소방관, 연락처 빼내 접근 뒤 성범죄 시도9 | 욕설왕머더뻐킹 | 3043 | 1 |
5781 | 기차역에서 공짜 네일 받는 방법3 | 티끌모아티끌 | 3040 | 1 |
5780 | 중소기업 에이스 근무 태도2 | 티끌모아티끌 | 3036 | 1 |
5779 | 말이 안 통하는 상대임을 깨달은 택배기사님2 | 햄찌녀 | 3031 | 3 |
5778 | "보자마자 성욕 느꼈다"1 | 솔라시도 | 3030 | 1 |
5777 | 니코틴 먹여 남편 살해한 여자 형량4 | 현모양초 | 3030 | 3 |
5776 | 요즘 강남에서 잘나가는 로펌 수준3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027 | 2 |
5775 | 마른오징어 짠맛이 이 짠맛이였냐?3 | 도네이션 | 3021 | 1 |
5774 | 래퍼 몰카사건 충격 반전7 | 마그네토센세 | 3021 | 2 |
먹고 사니까 봐달라고 글쓴넘은 뭐지??
먹고 살려니까 번호판 가리고 다니고, 사람 상해나 협박은 해도 된다는건가??
둘다 똑같은 넘이다
오토바이 개같이 타고 다니고 배기 튜닝하고 신호 재끼고 그런 놈들은 당연히 처벌 받아 마땅한데
정말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도 많음...;;; 그런거 보면 마냥 딸배헌터가 잘한다 생각진 않음..
안전운전 합시다. 자신도 지키고 상대방도 지키고.
둘다 똑같은 넘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