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긴급피난처에서 생활하면서 허락 없이 직원 사무실에 들어가 업무 서류를 들춰보는 등 상담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추가됐다.
직원 지시를 따르지 않고 숙소 내부를 소란스럽게 돌아다니는 등 A씨의 행동에 견디지 못한 몇몇 보호 여성들은 시설을 퇴소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0817?sid=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63 | 통행로에 주차하고 볼일보러간 여성운전자 |  미션임파선염 | 63 | 0 |
| 762 |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다...롱패딩 뒷문에 낀 20대 숨져....jpg3 | 나서스 | 151 | 1 |
| 761 | 퇴물소리를 듣던 바둑 기사4 | 백상아리예술대상 | 1417 | 5 |
| 760 | 퇴사율 80%밖에 안되는 편의점5 | 놀쟝 | 2212 | 0 |
| 759 | 퇴사하는 MZ세대.. 속타는 기업들8 |  루돌프가슴뽕은 | 458 | 2 |
| 758 | 퇴사하면서 가게 식자재 모두 훔쳐간 실내포차 직원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08 | 1 |
| 757 | 퇴사한 직원의 네이버 검**록 ㅋㅋㅋ6 |  밤놀죠아 | 1273 | 2 |
| 756 | 퇴사할 때 많이 당하는 가스라이팅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886 | 1 |
| 755 | 투데이서버5 | 팝리니지 | 473 | 2 |
| 754 | 투썸 케이크 인기 원탑.jpg2 | 엔트리 | 150 | 2 |
| 753 | 투자하기 좋은 회사의 조건3 |  티끌모아티끌 | 249 | 2 |
| 752 | 투탕카멘 저주받고 81년 고생한 사람[자필]6 | 고수진 | 694 | 4 |
| 751 | 퉁퉁 부은 톰 크루즈···'건강이상? 미용시술?' 진실은3 | 포이에마 | 406 | 2 |
| 750 | 튀르키예 지진 가장 슬픈 사진4 |  이번주로또1등내꺼 | 6003 | 2 |
| 749 | 트라우마를 불러 일으킨 영화.jpg3 | korn | 153 | 1 |
| 748 | 트랙터 자율 주행2 | 친절한석이 | 147 | 2 |
| 747 | 트랜스젠더 수영선수 때문에 논란인 이유3 | 티끌모아티끌 | 329 | 3 |
| 746 | 트럭 운전으로 밥빌어먹고 사는 병/신의 타이어 상태2 | ㅂㅈㄷㄱㅂㅂ | 154 | 1 |
| 745 | 트럭기사의 미.친 센스5 |  오바쟁이 | 343 | 1 |
| 744 | 트럼프 "문재인 배은망덕하고 약한 지도자…김정은이 존중한적 없어"2 | 포이에마 | 148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