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긴급피난처에서 생활하면서 허락 없이 직원 사무실에 들어가 업무 서류를 들춰보는 등 상담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추가됐다.
직원 지시를 따르지 않고 숙소 내부를 소란스럽게 돌아다니는 등 A씨의 행동에 견디지 못한 몇몇 보호 여성들은 시설을 퇴소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0817?sid=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789 | ㅅㄹ넷 정모하다 목격2 |  안구정화죽돌이 | 372 | 0 |
| 5788 | 국회 여가부 위원, PC방 살인사건 원인은 게임 중독2 |  뒤돌아보지마 | 151 | 2 |
| 5787 | 유역비 결국 중국 공산당에 토사구팽 당함 ㅋㅋㅋ2 | Cryo | 219 | 0 |
| 5786 | 요즘 카페 테이블 특징.jpg2 |  밤놀죠아 | 2511 | 3 |
| 5785 | 뉴스까지 나온 이번 폭설 멘붕썰2 | 개Dog | 162 | 1 |
| 5784 | 선넘은 교회광고.jpg2 | 카르노브 | 148 | 0 |
| 5783 | 언론이 국정원 하얀방 사건에 침묵하는 이유.jpg2 | 노랑노을 | 154 | 0 |
| 5782 | 피프티피프티 사건 일자별 정리2 |  제임스오디 | 6959 | 3 |
| 5781 | 이재명 <경기도에서 쓰레기 불법투기하면 이렇게 됩니다> <재벌 영업장 밀어…2 | 사나미나 | 155 | 1 |
| 5780 | 가카 입장 표명2 |  오바쟁이 | 169 | 2 |
| 5779 | 아프리카 지진풍 사건2 | 금강촹퐈 | 219 | 0 |
| 5778 | 택배기사들의 수난시대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95 | 0 |
| 5777 | 함량 미달 유사 우유2 |  안동참품생고기 | 155 | 0 |
| 5776 | 다산 신도시 택배 기사님들 근황2 | 안구정화죽돌이 | 180 | 1 |
| 5775 | 빤쓰의 은혜로 인해 제조업도 타격.2 | 닭강정 | 149 | 4 |
| 5774 | 학폭 피해자의 복수 ㄷㄷ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083 | 1 |
| 5773 | 하루에 1.8리터정도 콜라를 마신다는 워렌 버핏2 |  전이만갑오개혁 | 271 | 2 |
| 5772 | 드럽고 저열하고 시끄러운 틀딱에 진저리치는 종로구 사람들2 | 마춤법파괘자 | 149 | 3 |
| 5771 | 지하철 9호선 폭행녀 뚝배기녀 근황2 | fourpl | 1640 | 2 |
| 5770 | 이재영·다영 자매 심한 충격…흥국생명 "징계보다 선수 보호 우선"2 | 사나미나 | 155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