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긴급피난처에서 생활하면서 허락 없이 직원 사무실에 들어가 업무 서류를 들춰보는 등 상담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추가됐다.
직원 지시를 따르지 않고 숙소 내부를 소란스럽게 돌아다니는 등 A씨의 행동에 견디지 못한 몇몇 보호 여성들은 시설을 퇴소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0817?sid=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111 | 연상녀 사로잡기15 |  성인메뉴관리자 | 2389 | 1 |
| 7110 | 지인 이야기~~~!15 |  패널부처핸접 | 3012 | 3 |
| 7109 | 연예계 7대 거짓말15 |  뒤돌아보지마 | 2820 | 8 |
| 7108 | 독도에서 찢긴 대형 욱일기...그리고 베댓13 | 無答 | 334 | 3 |
| 7107 | 디자이너 친구를 빛의 속도로 부르는 법 ㅋㅋㅋ12 |  밤놀죠아 | 731 | 2 |
| 7106 | 중고차 구매요령 및 주의할 점11 |  오바쟁이 | 6484 | 2 |
| 7105 | 실제 스위스 안락사 모습11 | 티끌모아파산 | 1005 | 4 |
| 7104 | 연애하면 남자들이 많이 먹게 된다는 음식11 | 밤놀죠아 | 488 | 3 |
| 7103 | 자동차 보험관련 팁11 |  강남이강남콩 | 18865 | 4 |
| 7102 | 이시영 루머 유포자의 정체11 | 형슈뉴 | 1159 | 4 |
| 7101 | 여대생에게 장애인 아들 만나달라고 부탁하는 엄마11 |  김스포츠 | 1059 | 5 |
| 7100 | 옛날에 어린이들에게 사기쳤던 시트콤11 | 밤놀죠아 | 888 | 4 |
| 7099 | 친구가 귀신에게 홀린 이야기11 | 패널부처핸접 | 2803 | 1 |
| 7098 | 어제(24일) 새벽 발생한 충격의 음주운전 사망사고11 |  라쿤맨 | 504 | 4 |
| 7097 | 유재석이 방송 중에 표정관리 못했던 일화10 | 밤놀죠아 | 7498 | 2 |
| 7096 | 현재 난리도 아니라는 미국 트랜스젠더 근황10 | 도네이션 | 738 | 2 |
| 7095 | 전설의 15년 동안 연애한 커플.jpg10 | 밤놀죠아 | 699 | 3 |
| 7094 | 7급 공무원 자살 이유 레전드10 | 도레미파 | 534 | 1 |
| 7093 | 걸그룹 굿즈의 위험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 밤놀죠아 | 423 | 2 |
| 7092 | 제자와 ***하다 걸린 여교사들10 | Double | 761 | 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