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은방 출입문 부수고 4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훔치고 달아남
12살, 15살, 16살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함.
광주 금은방 출입문 부수고 4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훔치고 달아남
12살, 15살, 16살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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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수가 노란데 뿌리째 뽑아서 없애버립시다.
참..요즘 세상이 어쩌다 이모양이 됐는지...
와...촉법을 없애야지...
저런 범죄는 성인범죄와 똑같이 처벌되어야,, 이 판새들아
산타를 믿으면 어린이, 안 믿으면 어른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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