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303 | 야갤러의 흔한 댓글3 | ![]() | 238 | 0 |
302 | 흔한 남배우의 애장품2 | ![]() | 284 | 3 |
301 | 국내 1등 로펌의 위엄2 | ![]() | 241 | 1 |
300 | 사채 이자가 불어나는 과정2 | ![]() | 406 | 1 |
299 | 영화 같은 사고3 | ![]() | 238 | 1 |
298 | 흑형의 극한 달리기2 | ![]() | 210 | 1 |
297 | 갓지웅의 일침2 | ![]() | 248 | 0 |
296 | (약혐) 악어한테 머리물림3 | ![]() | 247 | 0 |
295 | 명령을 어긴 군인2 | ![]() | 211 | 3 |
294 | 철가방들 인성 수준2 | ![]() | 199 | 0 |
293 | 미친 이벤트2 | ![]() | 165 | 0 |
292 | 요즘 게임 클라스2 | ![]() | 159 | 0 |
291 | 외국남의 한국여자 평가3 | ![]() | 331 | 0 |
290 | 영국녀 헌팅 실패2 | ![]() | 226 | 0 |
289 | 착한 성형 인정2 | ![]() | 342 | 3 |
288 | 정직한 홍수아4 | ![]() | 337 | 2 |
287 | 저는 지나칠 수 없었어요2 | ![]() | 192 | 4 |
286 | 망가 번역의 위험성3 | ![]() | 556 | 1 |
285 | 책 빌려간 여자의 태도2 | ![]() | 165 | 0 |
284 | 공포의 핸들3 | ![]() | 237 | 0 |
참사의 원인이 무방비였는데...
지금도 무책임한데
고인들을 두번 죽이는 행위인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마약검사? 너네들 정신 검사부터 하는게 순서인듯
2찍의 참혹한 결과, 구킴당만 정권잡으면 청소년이 몇백명씩 죽어나가네
지금도 무책임한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