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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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목돈 때문에 버텼는데 죽고 싶단 생각도”…‘청년내일채움공제’가 족쇄로 [기사]2 | USNewY | 151 | 0 |
302 | 쯔양 "전 남친에 40억 뜯겼다…폭행·협박에 술집 일까지 했다" | 기미상궁 | 46 | 0 |
301 | 유투운동2 | ![]() | 244 | 0 |
300 | 가상현실 만지고 느끼는 장갑 기술 개발4 | 친절한석이 | 175 | 0 |
299 | 전 세계 코로나19 환자 700만명 육박했는데… 中 "우리는 위대했다"2 | yohji | 154 | 0 |
298 | 이 더위에 두 달째 계단으로 19층까지...임대 아파트라서?2 | 친절한석이 | 148 | 0 |
297 | "새벽에 아기를 세탁기에 돌리는 소리"…정체는 '보복소음 스피커'2 | ![]() | 5752 | 0 |
296 | 요양병원 입원 80대, 간병인 폭행으로 갈비뼈 골절·비장 파열 / 뉴스13 | 민초마니아 | 152 | 0 |
295 | 쇼부왕 이재명3 | ![]() | 198 | 0 |
294 | 차태현한테 당한 김구라2 | ![]() | 155 | 0 |
293 | 축제한다며 돌고래 학살..1,428마리 떼죽음5 | 김윤이 | 156 | 0 |
292 |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920명..또 일일 확진 기록 갈아치워4 | 몬스터X | 149 | 0 |
291 | 이재명 "기업엔 백수십조 쓰면서 재난지원금 15조 아까운가"4 | 닭강정 | 150 | 0 |
290 | 문재인 대통령 헌법개정안 발의2 | ![]() | 148 | 0 |
289 | 원룸 몰래 들어가 출산...아기 죽자 비닐에 담아 방치2 | 친절한석이 | 147 | 0 |
288 | 1년 가출뒤 상간男 갓난아기 안고와 ‘같이 키우자’2 | 도네이션 | 3688 | 0 |
287 | "트럼프, 코로나 1차 양성 숨겼다"..'비밀 유지'가 사태 키웠나4 | Goauld | 152 | 0 |
286 | 라인 탈취 시도하는 손 마사요시 특징1 | ![]() | 89 | 0 |
285 | 28살 보고 아이돌하기 늦었다고요?3 | ![]() | 172 | 0 |
284 | 미투 이후 또다른 차별4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8 | 0 |
참사의 원인이 무방비였는데...
지금도 무책임한데
고인들을 두번 죽이는 행위인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마약검사? 너네들 정신 검사부터 하는게 순서인듯
2찍의 참혹한 결과, 구킴당만 정권잡으면 청소년이 몇백명씩 죽어나가네
지금도 무책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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