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120 | 얼마나 무서웠을까5 | MERCY | 181 | 2 |
| 3119 | 얼마전 10대 여학생 납치미수 사건 피해자 아버지 근황5 |  미션임파선염 | 2782 | 2 |
| 3118 | 얼마전 군인 자살사유에 악플 고소전, 고소후3 |  발기찬하루 | 494 | 2 |
| 3117 | 얼마전 금천구에서 발생한 일4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205 | 2 |
| 3116 | 얼마전 김밥 주문하고 잠수탄 노쇼맨 근황4 |  킴가산디지털단지 | 3047 | 2 |
| 3115 | 얼마전 테슬라 급락 이유 밝혀짐.stock4 |  독도는록시땅 | 1696 | 3 |
| 3114 | 얼차려 중대장 + 부중대장이 훈련병에게 한 짓들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07 | 0 |
| 3113 | 엄마 나 저 아나운서 갖고 싶어4 |  김스포츠 | 320 | 3 |
| 3112 | 엄마 예수 안 믿으면 화장실에서 귀신이 나온데3 | 스미노프 | 157 | 2 |
| 3111 | 엄마 초상화4 | 사자왕요렌테 | 2948 | 2 |
| 3110 | 엄마 카드 들고 가출했던 초등학생4 |  제임스오디 | 446 | 1 |
| 3109 | 엄마 택배일 돕던 중학생 아들 사망사고1 |  반지의제왕절개 | 99 | 0 |
| 3108 | 엄마, 첫 월급 선물 뭐 사갈까?3 | 아리가리똥 | 261 | 2 |
| 3107 | 엄마가 게임기 안 사줬다고 개 죽인 아들5 | 패륜난도토레스 | 8608 | 1 |
| 3106 | 엄마가 너무 동안이면 생기는 일.jpg7 |  밤놀죠아 | 695 | 3 |
| 3105 | 엄마가 말해주는 상남자 특징 ㅋㅋㅋ8 | 밤놀죠아 | 862 | 3 |
| 3104 | 엄마가 물려준 성매매 업소6 | 제임스오디 | 4702 | 4 |
| 3103 | 엄마가 중국 피싱 사이트에 당했다3 | 미친강아지 | 150 | 2 |
| 3102 | 엄마를 살해한 아들.jpg3 | colate | 150 | 2 |
| 3101 | 엄마아빠 청첩장을 엄마한테 보여줬더니...jpg2 | 밤놀죠아 | 7220 | 1 |
문화 체험이면 군소리 말고, 여행이면 숟가락 달라고 해서 드시면 되지. 한심하게 뭔 짓이야
문화고 나발이고 간에 저런곳인거 뻔히 알면서도 좋다고 쳐 가놓고 저딴소리 지껄이는것도 한심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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