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36 | 1만6천원짜리 약이 89만원이 된 이유5 |  변에서온그대 | 793 | 2 |
| 435 | 1만 2천년 전에 행해진 뇌수술 jpg2 |  밤놀죠아 | 6854 | 2 |
| 434 | 1달 한번 먹는 탈모 신약 출시 예정9 |  빚과송금 | 941 | 2 |
| 433 | 1년만에 대박에서 쪽박 친 카카오뱅크 직원들3 |  조선왕조씰룩쎌룩 | 2310 | 1 |
| 432 | 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여교사2 | 패륜난도토레스 | 3788 | 1 |
| 431 | 1년 만에 또 인상! 정부, 내달부터 가스요금 10% 인상3 |  반지의제왕절개 | 70 | 1 |
| 430 | 1년 내내 달라지는 안철수4 | 파지올리 | 147 | 2 |
| 429 | 1년 가출뒤 상간男 갓난아기 안고와 ‘같이 키우자’2 | 도네이션 | 3688 | 0 |
| 428 | 1m 나무토막, 숨 넘어갈 뻔했는데…안 다쳤으면 끝?2 | 킨킨 | 157 | 2 |
| 427 |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2 | 정청래 | 148 | 0 |
| 426 | 19금) 강용석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 .JPG4 | 샌프란시스코 | 153 | 2 |
| 425 | 19금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1 | 솔라시도 | 145 | 1 |
| 424 |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4 | 밤놀죠아 | 15316 | 3 |
| 423 | 1989년의 성룡2 | yesimm | 148 | 0 |
| 422 | 1976년 초딩이 미국 대통령에게 쓴 편지~3 | 해류뭄해리 | 742 | 2 |
| 421 | 1968년, 서울까지 들어온 북한 공작원이 들통난 이유2 | 스사노웅 | 11145 | 2 |
| 420 | 1958년에 사용된 정치용어 '수박'3 | 파지올리 | 301 | 2 |
| 419 | 1934년생의 일침2 | test098 | 202 | 1 |
| 18억 명품녀의 비밀6 | 반지의제왕절개 | 6148 | 1 | |
| 417 | 1800억짜리 호텔3 |  셱스피어 | 245 | 1 |
신뢰를 이렇게 무너뜨리네. 최종 확인은 대표가 해야지 그것까지 담당자에게 ㅉㅉㅉ
회사가 뭐이렇게 허술한 회사가 다있어? 미친ㄴ이 18억을 훔쳐갈 그 기간동안 아무도 몰라? 회사대표가 법인카드, 회사통장 확인도 안해? 동네가게도 그정도는 아니다. 회사 시스템이 개조옷밥이구만
그래서 처벌은? 초범이라 판사한테 다시는 안 그런다고 반성문 쓰면 집유2년...
법이 그래... 얼굴에 철판 한번 깔면 인생이 달라지는 나라가 대한민국....ㅡ.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