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사망한 여성이 XX코인 홍보, 지인들에게 코인투자 권유해서 지인들에게 억대를 투자받음.
5일에 잡힌 사람이 이 지인 중 하나.(유씨)
유씨는 피해자가 투자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지갑이 안풀렸다고 거짓말하놓고 코인을 내다팔았다고 주장함
유씨가 가진 코인을 팔았으면 35억을 챙길수 있었는데 놓쳐버림
(당시 유씨가 피해자에게 보낸 내용증명을 KBS가 입수했는데 여기에도 적혀있음)
피해자와 유씨가 다투는 사이 코인가격은 떡락
현재 유씨는 1억때문에 사람을 죽일리가 있겠냐고 범행과 관련은 없다고 부인중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004 | 간호사가 왜 청진기를 해요?3 |  엉덩일흔드록봐 | 256 | 1 |
| 6003 | 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구한 생명3 | 화성인잼 | 252 | 4 |
| 6002 | 간호사의 호소 "삼계탕 뼈 발라주기도… 코로나19 병동, 호텔 아냐"2 |  오뎅끼데스까 | 147 | 3 |
| 6001 | 갈등 빚던 동업자 차로 쾅...시력이 나빠 잘못 봤다2 | 친절한석이 | 154 | 0 |
| 6000 | 갈때까지 가버린 기레기2 | 행복하세욤 | 150 | 1 |
| 5999 | 갈때까지 가버린 여성전용2 |  아침엔텐트 | 243 | 0 |
| 5998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근황2 |  미션임파선염 | 188 | 1 |
| 5997 | 감염병 최고 전문가 "코로나 재유행, 명백한 정부 책임"2 |  도이치휠레 | 159 | 1 |
| 5996 | 감옥에서 성폭행 당한 래퍼3 |  전이만갑오개혁 | 291 | 1 |
| 5995 | 감옥에서 참교육 당한 듯한 9호선 폭행녀8 |  루돌프가슴뽕은 | 4380 | 3 |
| 5994 | 감쪽같이 3천만 달러가 털려 난리라는 LA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4 | 0 |
| 5993 | 감탄하게 되는 알바생의 센스.jpg2 |  밤놀죠아 | 183 | 1 |
| 5992 | 갑분싸 장인 신입8 |  안구정화죽돌이 | 254 | 2 |
| 5991 | 갑자기 가출한 와이프의 충격적 비밀7 |  제임스오디 | 3507 | 0 |
| 5990 | 갑자기 나타난 여자 먹사 재산권 행사 .JPG2 | 샌프란시스코 | 153 | 1 |
| 5989 | 갑자기 도로로 들어오는 자전거와 사고.jpgif5 | 뚝형 | 168 | 1 |
| 5988 | 갑자기 변해버린 잿빛 하늘2 | 용말 | 147 | 1 |
| 5987 | 갑자기 사무실에서 갑론을박중인데...ㅋㅋ4 | Butelr | 1526 | 3 |
| 5986 | 갑자기 열린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바닥 덮개3 | 티끌모아티끌 | 572 | 4 |
| 5985 | 갑자기 튀어나온 여자2 | 빚과송금 | 96 | 1 |
결론은 코인이었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