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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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벌크업한 딸래미의 민망한 웃음 | 기미상궁 | 110 | 0 |
439 | 외국인 다리 걷어차 강제로 무릎 꿇게 한 일본 경찰 논란4 | 사스미리 | 151 | 0 |
438 | 찜질방에서 당한 남자2 | 이리듐 | 253 | 0 |
437 | 혜화역 언냐들4 | 발기찬하루 | 458 | 0 |
436 | 갱단 두목 인터뷰한 KBS2 | 솔라시도 | 161 | 0 |
435 | 비엔나의 신박한 주거환경2 | 다운족123 | 149 | 0 |
434 | 스토킹에 시달리다가 제 동생이 죽었습니다1 | 현모양초 | 7952 | 0 |
433 | 쿠팡이 적자를 보는 이유 중 하나3 | Agnet | 2278 | 0 |
432 | 느닷없는 후진에 깔린 모녀3 | 돈들어손내놔 | 185 | 0 |
431 | 어느초등학생의 방과후 부업2 | 안다르 | 250 | 0 |
430 | 2020년 전국민이 분노했던 악마도 쌍욕할 사건3 | 안다르 | 227 | 0 |
429 | 5살 의붓아들 활처럼 묶어 살해…계부, 징역 25년 확정2 | yohji | 148 | 0 |
428 | 독일과 프랑스의 무임승차2 | 에불바리부처핸썸 | 212 | 0 |
427 | 펌) 메론빵을 샀는데 심상치 않음을 느낀 디시인.jpg2 | 밤놀죠아 | 167 | 0 |
426 | "강물 깨끗해" 한 컵 떠서 원샷…인도 정치인 결국 병원 갔다5 | 조까대만에바 | 1376 | 0 |
425 | 미국 한 고등학교의 성관계 구조4 | 셱스피어 | 269 | 0 |
424 | 일당 16만원에 구인중인 벚꽃 데이트 알바 ㄷㄷㄷ2 | 현모양초 | 181 | 0 |
423 | 방송을 너무 잘 알았던 어금니아빠2 | 금강촹퐈 | 221 | 0 |
422 | 이번주 수도권 확산 못 막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7 | 닭강정 | 150 | 0 |
421 | 중국 자본에 먹혀 몰락한 대만 방송계2 | 엘프랑 | 148 | 0 |
여성가족부...가족보단 여성이 먼저인 부서임.
어디에 돈썼을까요??우리가 알고있는 그런데 쓴거 맞습니다~ㅋㅋㅋ
주거와 교육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 아이는 늘어 난다.
신혼 부부 집살때 나라에서 보증, 애 1명 낳으면 무이자, 둘 낳으면 집값 반으로 탕감, 셋 낳으면 집값 전부 탕감에 공교육비 전액 지원 이런 나라 있음.
효과 1000%
진영에 관계없이 저출산이 큰 문제다 라고 말로만 하지
지금까지 어느 정부도 관계 부서 출범 시켜서 체계적으로 관리한 적이 없습니다
컨트롤 타워가 없다보니 이게 소위 말하는 눈먼 예산이라
어느 부서든 이유 가져다붙이고 끌어다 써버립니다
문화부에선 가족들 여가활동 수준을 높여서 저출산 해결에 일조하겠다며 문화사업 해버리고
고용부에선 저출산으로 줄어드는 노동인구 문제를 해소한다며 교육사업 벌리는가하면
더 나아가 각종 가족관련시민단체들 활동 지원 등등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상황에 정부에서도 관리감독 안하니 올바르게 쓰일리 없구요
고위관료, 공직에서 한자리 하는 인간들 전부 그냥 사기꾼 아니면 도둑놈들 뿐이라
출산율 세계 최하, 인구소멸 단계에서도 바로 잡을려는 놈들 한놈 없고 눈먼 돈 빼먹기만 바쁩니다
어디에 돈썼을까요??우리가 알고있는 그런데 쓴거 맞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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