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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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3 | 안락사 택한 104세 할아버지의 유언1 | 현모양초 | 102 | 1 |
6962 | 라면업계 만년 3위였던 삼양식품 근황2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2 | 0 |
6961 | 내년 부산대 신입생 없을 수도 있다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2 | 0 |
6960 | 2030이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1 | 당근당근 | 102 | 0 |
6959 |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중인 노동계 근황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03 | 0 |
6958 | 40대 중령이 20대 여군무원 강제 추행1 | 샤샤샤 | 103 | 0 |
6957 | 의사면허만은 지켜달라는 말에 일침한 판사님2 | 버뮤다삼각팬티 | 103 | 0 |
6956 | 어묵 재사용 지적하자 알바생 해고한 사장ㄷㄷㄷ3 | Double | 103 | 1 |
6955 | 축구 협회가 제시 마치 감독을 놓친 과정1 | 당근당근 | 103 | 0 |
6954 | 공무원 두려워 결국 이사1 | Double | 104 | 0 |
6953 | 감쪽같이 3천만 달러가 털려 난리라는 LA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4 | 0 |
6952 | 일본.. "사형수에게 알 권리 따윈 없다" .news3 | 스사노웅 | 104 | 1 |
6951 | 마요네즈 맛의 비결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4 | 0 |
6950 | 복지사 꿈꾼 30대 학폭 피해자…5명에 새삶주고 하늘로 | 솔라시도 | 104 | 0 |
6949 | 팬이 준 선물 중고마켓에 판 아이돌…"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2 | 솔라시도 | 105 | 1 |
6948 | VPN 써서 테러 예고한 20대 구속4 | 돈들어손내놔 | 105 | 0 |
6947 | 시체 사오고, 돌려쓰면 된다는 정부에 개빡친 시신기증 서약 가족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5 | 0 |
6946 | SNL 미안해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5 | 0 |
6945 | 농림성 차관은 어째서 아들을 죽여야 했나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5 | 0 |
6944 | 제대로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빌런(결말포함)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5 | 0 |
지긋한놈들이네
근데 택배가 도어투도어서비스인데 3층이믄 집앞까지배송이 맞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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