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물건 훔치고 이름과 번호 남긴 절도범

스사노웅2023.04.27 17:35조회 수 11261추천 수 1댓글 3

7
- 글자 크기

1추천
0비추천

스사노웅

7
- 글자 크기

살로만

2023.4.28 10:31

훔칠 팔다리 멀쩡하면, 가서 돈을벌어서 돈주고 사 임마야!

너희부모님도, 남들도 다 그렇게 세상 살고있다!

뭔 술담배 훔쳐가며 동정을 살려고 쑈하는거냐~

추천 비추천 댓글
갸냐댜랴

2023.5.10 14:01

술담배는 안되지

추천 비추천 댓글
와이고수

2023.9.29 17:24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물건 훔치고 이름과 번호 남긴 절도범

훔칠 팔다리 멀쩡하면, 가서 돈을벌어서 돈주고 사 임마야!

너희부모님도, 남들도 다 그렇게 세상 살고있다!

뭔 술담배 훔쳐가며 동정을 살려고 쑈하는거냐~

추천 비추천 댓글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6951	"말장난 마시고요!" 삼성 사과시킨 류호정의 사자후 3	아크커피	150	2
6950	"맞다 기절한 15살 성폭행하며 생중계"···무서운 포항 여중생 2	킨킨	203	2
6949	"맞짱 뜨자!" 만취 폭행 그 남자는 '취객 보호 경찰'2	킨킨	148	2
6948	"모유 수유 중인 아내, 반찬 달랑 2개 줘"…남편 '밥상' 한탄, 되려 역풍 2	안녕히계세요여러분	4615	1
6947	"몸매 확인하게 속옷 사진 보내라"...연예기획사 강요 4	티끌모아파산	3305	3
6946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스맨파 출신 유명댄서 의혹 '논란'	현모양초	72	0
6945	"미안하다" 문자…40대 아버지, 10세 뇌병변 딸과 숨져 4	안녕히계세요여러분	134	1
6944	"밀쳐 쓰러진 20대 모텔에 방치해 숨져" 유족 엄벌 요구 / 노컷뉴스 2	미니라디오	150	2
6943	"방귀 때문에"•••승객 흉기로 찔러 중상 입힌 택시기사 5	햄찌녀	190	2
6942	"배우로 키워줄게"…방송사 PD 사칭 50대 모델돈 4천만원 꿀꺽 / 연합뉴스 2	미니라디오	149	1
6941	"보자마자 성욕 느꼈다"1	솔라시도	3030	1
6940	"부모님 유골함 깨졌다" 접촉 사고후 슬프게 울던 60대는 사기꾼 3	posmal	148	1
6939	"부조는 이 계좌로···"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의식 회복, SNS는 삭제 2	엔트리	152	2
6938	"브랜드는 괜찮겠지?" 믿었던 마라탕 또…10대들 '소울푸드' 배신 1	샤샤샤	9820	2
6937	"비겁함의 극치"..日아베 도쿄올림픽 불참에 국민적 분노 폭발 4	fourpl	148	0
6936	"빅토리아·레이 활동 막아달라" 靑청원까지 오른 中항미원조 2	자연보호	148	0
6935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2	돈들어손내놔	3335	0
6934	"새 남친은, 제2의 전청조"…아름, 금전 사기의 실체 2	현모양초	64	1
6933	"서로 사랑하면...."4	마태오69	7532	1
6932	"서울이 비싸면 지방가서 살아라"4	독도는록시땅	28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