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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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6 | 검찰의 기막힌 재주4 | 사나미나 | 147 | 3 |
6715 | 폐지 팔러 나간 할머니…치매 남편 홀로 숨졌다 (2020.12.09/뉴스데스크/MBC)2 | 미니라디오 | 147 | 3 |
6714 | [속보]허경영.....서울시장 출마 선언.....jpg3 | 패션피플 | 147 | 2 |
6713 | '정인이법' 국회 통과3 | 아이언엉아 | 147 | 1 |
6712 | 이장님의 순발력2 | 안동참품생고기 | 147 | 3 |
6711 | 오지는 팩폭2 | 휴지끈티팬티 | 147 | 2 |
6710 |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근황3 | Z9소년 | 147 | 1 |
6709 | 중국인의 전통의복2 | 벨라 | 147 | 2 |
6708 | 재일동포3세, 日本 유도연맹 귀화 제의 거절한 후2 | prisen | 147 | 1 |
6707 | 코로나 실직에 화가 나서···달리는 택시에서 기사에 욕하고 머리 발로 찬 50대 / …2 | 민초마니아 | 147 | 1 |
6706 | 여름용 '망사 나노 마스크' 코로나 방역 도움?.."효과검증 안 돼"3 | 엘프랑 | 147 | 1 |
6705 | 도살장 막고 ‘동물권 보장’ 외친 활동가들…법원 “벌금 1200만 원 내라”[민중의소…2 | 러블리러브 | 147 | 0 |
6704 | IOC 위원장, 中國을 위한 올림픽....2 | prisen | 147 | 1 |
6703 | 양궁협회 전설의 사건2 | 미친강아지 | 147 | 3 |
6702 | 세계최초 신개념 단식 투쟁3 | 익명_be88ef | 147 | 1 |
6701 | 원룸 몰래 들어가 출산...아기 죽자 비닐에 담아 방치2 | 친절한석이 | 147 | 0 |
6700 | 신호위반 1톤 탑차와 대우회전 대형 트럭과의 사고3 | 냥이사모 | 147 | 2 |
6699 | 한국 접종률이 낮은 이유?3 | 천상유희 | 147 | 2 |
6698 | 내다버린 한국의 황금기.jpg3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47 | 1 |
6697 | "클럽 집단 폭행으로 사망"…태권도 유단자들 1심서 징역 9년2 | 아이언엉아 | 147 | 1 |
238억을 해쳐먹고 양형 3년? 뭐지???
편취금 23,800,000,000\인데 양형은 3년 또는 집행유예???풉...
이러니 요즘 판새들이 욕을먹고 내부정리 당하는거임(문통시절)...그냥 AI도입해라.
238억을 해쳐먹고 양형 3년?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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