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418 | 성추행범 대신 '시민' 검거한 경찰3 | 오레오 | 69 | 1 |
7417 | 국가공인 딸배헌터 모집 중2 | 조선왕조씰룩쎌룩 | 69 | 1 |
7416 | "새 남친은, 제2의 전청조"…아름, 금전 사기의 실체3 | 현모양초 | 69 | 1 |
7415 | 버스 급출발에 80대 숨져…스톱 없는 '난폭 운전 비극' | 독도는록시땅 | 69 | 0 |
7414 | 아빠가 출생 신고하러 간 사이, 생후 4일 된 쌍둥이 이스라엘 공습에 숨져 | 독도는록시땅 | 69 | 0 |
7413 | "기회 줄 필요 있다". '배달원 사망' 음주 뺑소니 의사 석방5 | 패륜난도토레스 | 70 | 0 |
7412 | 2023년 출산율 0.68 예상, 0.6도 곧 깨진다1 | 욕설왕머더뻐킹 | 70 | 0 |
7411 | 택시기사 돈 뜯어낸 중학생1 | 버뮤다삼각팬티 | 70 | 1 |
7410 | 강동구 여학생 대상 칼부림 예고남 잡고 보니 10대1 | 현모양초 | 70 | 1 |
7409 | 1년 만에 또 인상! 정부, 내달부터 가스요금 10% 인상3 | 반지의제왕절개 | 70 | 1 |
7408 | 12사단 사건 여중대장 '불안 증세'보여 특별 보호 조치1 | 태조샷건 | 70 | 0 |
7407 | 프랑스는 지금 대규모 시위중, 음바페까지 "투표하라".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0 | 0 |
7406 | 전관예우가 실존 한다는걸 대표적 보여준 사건 | 현모양초 | 70 | 0 |
7405 | "먼지 난다" 항의에…40년 이웃 '흉기로 살해'2 | 당근당근 | 70 | 0 |
7404 |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스타검사'의 불법 수사…처벌은 불가1 | 돈들어손내놔 | 71 | 0 |
7403 | 딱 걸린 무임승차女, 역무원 눈 찌르고 "쌍방폭행이야"2 | 버뮤다삼각팬티 | 71 | 1 |
7402 | G식백과 스팀 성인게임 차단관련 영상 | 스사노웅 | 71 | 0 |
7401 | 이혼 요구하자 며느리 정신병원에 가둔 시댁1 | 당근당근 | 71 | 0 |
7400 | 통신3사중 스팸발송의 72.4%가 kt1 | 백상아리예술대상 | 72 | 1 |
7399 | 대만 "키 작다고 소방관 탈락한 여성" 차별이라며 헌법소원 제기함1 | 오레오 | 72 | 0 |
싹을 자르는 의미에서 사형시킵시다.
싹을 잘라버립시다~(궁형)
한심
중형이 필요하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