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03161?sid=103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암 유발 물질로 분류될 가능성이 커져
소비자들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하루에 많은 양을 먹을 수는 없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준에 이르려면
다이어트 콜라를 매일 55캔 이상,
막걸리는 하루에 33병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54캔만 먹어야징
웡 웡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256 |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4 |  밤놀죠아 | 15318 | 3 |
| 6255 | 문체부 차관 장미란 첫 출근 모습2 |  제임스오디 | 10796 | 2 |
| 6254 | ‘아스파탐’ 해롭나…“어린이가 다이어트 콜라 매일 55캔 이상 마셔야 위험”2 | 제임스오디 | 9652 | 1 |
| 6253 | '놀면뭐하니', 주우재 효과 無…'나혼산' 재방에도 밀린 3%대 성적표3 | 제임스오디 | 9640 | 1 |
| 6252 | 피프티피프티 사건 일자별 정리2 | 제임스오디 | 6960 | 3 |
| 6251 | 국세청을 상대로 소송을 낸 탈세 제보자2 | 제임스오디 | 5473 | 2 |
| 아스파탐 해롭다?…매일 막걸리 33병·제로콜라 55캔 마셔야 위험2 | 제임스오디 | 3536 | 1 | |
| 6249 | 미군기지서 병사 뺨때린 대령 결국 처벌될 듯2 | 제임스오디 | 3635 | 1 |
| 6248 | “숙대 화장실서 살인하겠다” 예고에…경찰 “여학생이 들어가봐라” 논란3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3895 | 1 |
| 6247 | 전직 보디빌더, “차 빼달라”는 30대女 갈비뼈 부러뜨려…“나도 맞았다” 주장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3814 | 1 |
| 6246 | 매운맛에 진심인 한국인의 라면 전쟁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3511 | 1 |
| 6245 | 오늘 구속영장 심사한다는 유아인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832 | 1 |
| 6244 | 서울대생이 '1억 5천만원' 바나나 작품을 먹은 이유2 | 티끌모아파산 | 2681 | 1 |
| 6243 | 개는 상대도 안되는 엄청난 후각을 가진 생명체.jpg3 | 밤놀죠아 | 11860 | 2 |
| 6242 | 정점 지났다는 프랑스 폭동3 | 욕설왕머더뻐킹 | 11689 | 2 |
| 6241 | 배송기사가 파손 물어내라5 | 욕설왕머더뻐킹 | 11883 | 2 |
| 6240 | 오은영 박사님이 공부 얘기하는 부모들에게 꼭 내는 퀴즈.jpg3 | 밤놀죠아 | 11261 | 1 |
| 6239 | 00년대 초반 강호동을 흥분하게 했던 연예인2 | 밤놀죠아 | 10599 | 2 |
| 6238 | 연봉 4700인데 퇴사자 속출하는 좋소기업5 | 욕설왕머더뻐킹 | 10310 | 2 |
| 6237 | 대낮 엘리베이터에서 성폭행 시도4 | 욕설왕머더뻐킹 | 9800 | 1 |
중복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