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피프티피프티 사건 일자별 정리

title: 메딕제임스오디2023.07.09 16:40조회 수 6960추천 수 3댓글 2

  • 1
    • 글자 크기






2022년 11월 18일 - FIFTY FIFTY 데뷔

 

2023년 2월 24일 - 싱글 1집 Cupid 발매

 

2023년 3월 25일 - 빌보드 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 진입

 

2023년 4월 1일 - 빌보드 Hot 100 진입

 

2023년 4월 24일 - 하단의 빌보드 기사 게시 (잘 알려지지 않아서 이미지 첨부)

 

 

출처 : K-pop 혁신: FIFTY FIFTY와 창의적 경영이 만들어낸 국제적 성공 스토리 (tistory.com)

 

2023년 5월 2일 - 아란 담낭염 수술 - 이후 활동 중단

 

2023년 5월 9일 - 워너뮤직코리아 측의 어트랙트와 200억 바이아웃 통화 - 이 시점에 이미 더기버스 측은 200억 오퍼를 받아둔 상태 - 이 부분이 막 공개된 녹취록

 

2023년 6월 19일 -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2023년 6월 23일 - 어트랙트 측의 외부세력 개입 주장 - 멤버 한명의 수술이 있었음을 밝힘

 

2023년 6월 26일 - 어트랙트 측에서 워너뮤직코리아 내용증명 발송 - 용역업체에서 워너뮤직코리아에 피프티피프티를 팔아넘기려고 했다고 밝힘

                       - 동시에 한 언론사를 통해 병명이 공개됨

 

2023년 6월 27일 - 어트랙트 측에서 더기버스와 대표 안성일 (a.k.a 핖종원) 사기 및 업무상 배임으로 고소

 

2023년 6월 28일 -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선임한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입장발표 및 가처분 신청 했음을 밝힘 - "투명하지 않은 정산"과 "활동이 어려운 건강상태를 밝혔음에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자 했던 모습"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 위반으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다고 밝힘. 추가로 병명공개에 실망하였음.

 

2023년 6월 29일 - 더기버스 측에서 법무법인 화우를 선임하여 허위 고소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대응 예고

 

2023년 7월 3일 - 5월 9일에 있었던 통화 녹취록 어트랙트에서 공개

 

 

이게 현 시점 타임라인임.

 

이거 빌보드 기사보니까 이미 저 시점에서도 워너뮤직코리아한테 제안 받아서 돈 받을 생각에 행복해서 멤버들 꼬시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완전 높아보이네 ㅋㅋㅋ

 

 

아 그리고 참고로 바른이랑 화우랑 완전 근처임. 한쪽 사무실에서 엘베타고 내려서 걸어간 후에 다른쪽 사무실 엘베타고 올라가도 15분 정도 걸림 ㅋㅋㅋ

 

너무 빠른 성공이 독이 된 전형적인 케이스.jpg




웡 웡

  • 1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681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행 title: 이뻥태조샷건 10 0
7680 이대서울병원서 영업사원 ‘무면허 수술’ 의혹…집도의 징계위 회부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2 0
7679 만원버스 서서 숨 몰아쉰 임산부...차 세워 보살핀 기사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3 0
7678 공사현장에서 홀로 쓸쓸히 사망한 23살 청년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4 0
7677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5 0
7676 삼성전자, 노동자 ‘방사선 피폭 화상’ 두고 “부상 아닌 질병”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8 0
7675 여가부 내년 예산 '5.4% 인상' 1조8163억…교제폭력,딥페이크 예방 등 중점 티끌모아파산 19 0
7674 변호사, 판결문 위조...소송도 안 하고 "승소했다"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0 0
7673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title: 이뻥태조샷건 20 0
7672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title: 이뻥태조샷건 20 0
7671 중국에서 공자 한국인설에 이어 요새 또 만들어낸 헛소문 title: 이뻥태조샷건 20 0
7670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22 0
7669 정부, 노란봉투법·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재의요구안 의결1 기미상궁 22 0
7668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1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22 1
7667 '월 수익 1200만원'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솔라시도 22 0
7666 중앙분리대 들이받던 SUV, 경차로 막은 의인…돌아온 건 '보험 거절'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2 0
7665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돌연 취소…개관 37년 만 처음1 기미상궁 23 1
7664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1 title: 이뻥태조샷건 23 0
7663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들 title: 이뻥태조샷건 23 0
7662 해리스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분석한 김지윤 박사의 글1 솔라시도 25 0
첨부 (1)
16883582573454.png
383.3KB / Download 8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