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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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에이즈 환자 수술한 장비 재사용" 허위사실 유포 간호사 벌금형2 | 러블리러브 | 152 | 0 |
241 | "엄마가 했다고 해"…무면허 사고 후 어머니 앞세운 30대3 | 마운드 | 224 | 1 |
240 | "엄마 집에서 강간당했다" 남자 인생 망치려든 여성…집행유예1 | 제임스오디 | 100 | 1 |
239 | "얼마나 귀한 물건이길래"…웃돈 주고 산다는 유리병5 | 개Dog | 321 | 2 |
238 |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4 | 반짝반짝작은변 | 63 | 1 |
237 | "어이.....너 쌓여있잖아?"8 | 밤놀죠아 | 3912 | 2 |
236 | "어머니께 할말 없냐" 김태현 향한 질문..'2차 피해' 논란[서울신문]2 | 러블리러브 | 152 | 0 |
235 |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2 | 티끌모아티끌 | 16436 | 2 |
234 | "어떻게 한국이!" 충격 받은 일본 언론인2 | 미친강아지 | 170 | 2 |
233 | "양부모가 정인이를 입양한 이유?"… '그알' 담당 PD 답변은3 | yohji | 150 | 0 |
232 | "애매하게 내릴 바엔 안 입지" 화사 당당 소신 ㄷㄷ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218 | 1 |
231 | "애들 발 다 잘라버린다!" 한국 최고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2 | 사자왕요렌테 | 85 | 1 |
230 | "안 힘드세요?".jpg5 | 밤놀죠아 | 5189 | 2 |
229 | "아이가 뱉은 반찬 억지로 먹여"…어린이집 교사·원장 입건6 | 호랑이빤스 | 150 | 1 |
228 | "아빠가 상도 아니라 미안" '오십억게임' 패러디 쏟아졌다3 | 미친강아지 | 173 | 4 |
227 | "아베, 핏덩어리 토했다" 오늘 오전 병원 다시 방문10 | 닭강정 | 149 | 0 |
226 | "아버지 병문안 마지막 될 것 같아" 자가격리 위반한 30대 150만원 벌금형4 | 미션임파선염 | 171 | 1 |
225 | "아무것도 묻지 마시오"…1억 쾌척하고 떠난 중절모 노신사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921 | 1 |
224 | "아들아 죽는다 오지마라" | 닥터전자레인지 | 369 | 0 |
223 | "아들 죽이고 자랑한 아빠, 40대에 풀려나" | 스사노웅 | 132 | 0 |
헌터님~항상 응원합니다~!
복붙하지말아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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