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성범죄 담당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

패륜난도토레스2023.07.29 14:54조회 수 1754댓글 1

  • 4
    • 글자 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8704?sid=102



 

[단독] 지방 근무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하다 적발

서울 출장 중 앱으로 ‘조건 만남’ 지방 모 법원에 근무하는 현직 판사가 평일 낮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해당 판사는 서울에 출장을 왔다가 ‘조건 만남’

n.news.naver.com




- 42살에 30대 중반 누나 사먹다가 걸린 판사님


돈좀 써라 ㅡㅡ 판사씩 돼서






  • 4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780 서울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광복절 집회 '익명검사'도 가능" [기사]2 유키노하나 154 2
3779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것4 title: 이뻥태조샷건 914 1
3778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3 title: 양포켓몬자연보호 206 0
3777 서울의 호텔들 호황2 한량이 412 1
3776 서울파 대전파2 웨이럿미닛 265 4
3775 서유리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보면서 굉장히 괴로웠다"3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80 0
3774 서이초 교사 가해자 학부모 경찰인 거 알려지게 된 계기1 패륜난도토레스 4326 2
3773 서장훈 쌍꺼풀의 진실4 title: 유벤댕댕핸썸걸 500 2
3772 서천권 변호사 - 무리한 수사 논란?3 사나미나 150 3
3771 서초구 초교 ‘갑질 의혹’ 학부모, 현직 경찰(엄마)·검찰 수사관(아빠)3 스사노웅 5141 2
3770 서초근황) 포르쉐 사망3 놀쟝 2492 3
3769 서해 NLL 근황4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5949 1
3768 서현숙 치어리더 2019 05 152 prisen 148 0
3767 석모도 주민들이 개빡친 이유.3 無答 150 1
3766 선거비용 18만원 쓴 58세 美 트럭운전사, 6선 주의원 꺾었다 ,,,2 yohji 314 1
3765 선관위 "'봄이오면 사전투표' 현수막 안돼..민주당 떠올라"3 사나미나 149 4
3764 선관위 공무원의 범죄와 인사 처분2 Agnet 3644 1
3763 선넘은 교회광고.jpg2 카르노브 148 0
3762 선넘은 척척석사.jpg2 유키노하나 152 0
3761 선미에게 큰 가르침을 주는 서장훈4 title: 시바~견밤놀죠아 2079 1
첨부 (4)
16906030736703.jpeg
117.1KB / Download 8
16906030738476.jpeg
191.2KB / Download 7
16906030750655.jpeg
21.4KB / Download 9
thumb-16906030750852_1000x2216.jpg
267.8KB / Download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