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같은 반 학부모 "매일 매일 탄원서를 쓸 수도 있다"

패륜난도토레스2023.07.29 15:28조회 수 3263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다른학교에서는 수업을 듣기 싫어하던 아이가 A교사를 만나 한글을 떼고 즐거워했다.


탄원서를 쓴 것도 그런 선생님을 만나 본 적이 없어서 존경했기 때문이다.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632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2 title: 이뻥태조샷건 80 0
1631 현재 암환자들 상황이라고 함..3 오레오 173 0
1630 참전용사 찾는 나랏돈으로 12번 음주 회식한 국방부 중령1 닥터전자레인지 83 0
1629 반일 감정을 부추기며 이 사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면 또한 올림픽 정신에 어긋나는…2 팔렌가든 147 0
1628 현재 난리난 완도 모닝 보복살인미수 사건2 휴지끈티팬티 158 0
1627 드래곤볼 슈퍼가 한국서 망하는 이유.jpg2 벨라 153 0
1626 시속 190km로 질주하던 오토바이 옹벽 충돌로 동승자 사망1 Agnet 117 0
1625 김학의 출국금지 공익제보자는 검사2 사나미나 156 0
1624 주취자 신고하지 말라는 경찰1 돈들어손내놔 70 0
1623 지난주 신나게 상점 약탈했던 영국인들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55 0
1622 한국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모델들.gif2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153 0
1621 수십명이 여중생 1명 끌고다녔는데...그냥 돌아간 경찰2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190 0
1620 레고가 90년대 위기를 극복한 방법3 title: 메딕셱스피어 211 0
1619 100분토론속 그녀들의 논리2 title: 섹시호날두마리치킨 148 0
1618 20년 베테랑 여성 구급대원,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3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107 0
1617 중앙일보 기사 근황2 사나미나 148 0
1616 카라큘라, JTBC기자 이름대고 수천만원 갈취의혹2 닥터전자레인지 76 0
1615 국힘 조해진 "손정민 사망...文정부의 방역실패,백신수급 실패 때문"2 팔렌가든 147 0
1614 강한자만 살아남던 90년대 방송 수준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00 0
1613 이근 대위 성추행 사건 판결문 공개3 스미노프 152 0
첨부 (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