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는 티라 시의 아랍계 고위 정치인이 살해됨
네타냐후가 신베트를 투입해 아랍계에 대한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말함
"아랍계 150명이 죽든말든(시민단체에 따르면 올해 지금까지 아랍계 이스라엘인이 표적으로 죽은 수가 156명에 달한다고함) 유대인이 휘말리는게 중요함"
이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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