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29271?sid=102[단독]500억 횡령 경남은행 직원…뜯어보니 "1000억"500억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BNK경남은행 전직 부장급 간부 이모씨(51)가 빼돌린 돈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2...네이버 뉴스 - 머니투데이 | 네이버
독박쓰기로 한것인가...
아님 여러명이 같이 공모했나...
저돈이 회계상 안맞을텐데, 계속 감사는 어찌했누.
5만원 훔치면 중형이고, 5백억 훔치면 금방 끝나지. 왜 그럴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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