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왜 하필 ‘디즈니+’ 냐?” 넷플릭스서 했으면 역대급 터졌다

안녕히계세요여러분2023.09.05 10:56조회 수 5947댓글 1

  • 1
    • 글자 크기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왜 하필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만 본다”

“디즈니플러스까지 봐야 하나? 너무 부담된다”

“무빙을 보기 위해 디즈니플러스 구독은 좀 그렇다”

5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플러스)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무빙’. 역대급 관심을 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플랫폼(디즈니+)을 잘못 만났다” “작품이 아깝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도 “무빙이 넷플릭스에서 나왔다면 ‘더 글로리’를 능가하는 더 큰 흥행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콘텐츠 제작업체 관계자는 “디즈니플러스가 넷플릭스를 뛰어 넘는 스트리밍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고 영향력을 키우지 못하면서 아쉽게 묻힌 작품들이 많다”며 “무빙이 넷플릭스에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6/0002191845?sid=105




  • 1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143 교사 면전서 음란행위 시킨 학생 강제전학 거부 소송1 당근당근 2012 1
7142 "자위한 것도 치우는데.." 동료 특수 교사의 눈물 (주호민 사건)1 당근당근 6913 3
7141 트위터, 백인 우월주의, 가짜 뉴스,증오 범죄 계정 복구1 당근당근 7062 1
7140 신혼여행 가서 코뿔소 보고 온 썰 푸는 최자 ㅋㅋㅋ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566 1
7139 진상한테 어이없게 욕먹은 사장님.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656 2
7138 빠삐코 매출 40%를 올렸다는 전설의 노래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204 1
7137 눈코입 따가운 줄도 모르고 거품 목욕 즐기는 흑곰...거품의 정체는 '주방세제' (영상)1 곰탕재료푸우 4089 0
7136 동생이 잼버리 갔다는 언니.jpg1 곰탕재료푸우 4293 0
7135 방송국들, 정치적 압력에 서이초 교사 자살 사건 방송본 결국 취소 결정1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2681 1
7134 택배 없는 날도 일하는 쿠팡 기사들"해고될까 무서워요"1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6871 1
7133 영화 같은 검은늑대의 러브스토리.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667 0
7132 장성규 대놓고 놀리는 일반인 ㅋㅋㅋ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9307 1
7131 '검정고무신' 故이우영 작가 단독 저작자 인정1 패륜난도토레스 9658 0
7130 결말이 궁금한 독특한 술자리 모임.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296 0
7129 [진지] 이걸 보면 한국 도시설계가 얼마나 엉망인지 알 수 있음1 솔라시도 7696 1
7128 10분 만에 새까맣게 변색에 이물질까지…“LH라 믿었는데”1 솔라시도 812 1
7127 돼지 신장 이식 생존 신기록1 솔라시도 8926 1
7126 오펜하이머 형제 이야기 - 프랭크 오펜하이머의 업적1 솔라시도 911 1
7125 다자녀 기준 3명에서 2명으로1 솔라시도 8783 1
7124 배정대 학폭인정1 Double 8869 1
첨부 (1)
16938770415212.jpeg
69.8KB / Download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