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2351#home
위 기사에선 소아과 약들만 얘기하는데 사실 성인대상 의약품도 품절 및 단종되는 품목이 늘어나고 있는중
이렇게 카톡으로 약사들끼리 물물교환하는데 물량도 없어서 웃돈주고 겨우 구할정도라고함
약사들끼리 카톡에 도떼기 시장 열렸다고 한탄하는글도 올라옴
아예 생산중단해버리니 조달이 불가능한 약들까지 생겨나면서 현장에선 아우성이 나오고 있는데 이게 년 단위까지 가고 있다고 함
그럼 이런 일이 생기는 원인이 뭐냐?
약값이 너무 저렴한게 문제라고 함. 물가상승으로 원재료비와 인건비는 계속 오르는데 국가에서 약값을 너무 후려쳐서 마진이 너무 안나오자 제약사들이 생산 중단하는 중
국내 의약품이 아닌 외국계 의약품의 경우 해외 제약사들이 한국에서는 아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706 |
호주, 세계 최초로 SNS 연령 제한 도입 예정 |
노사연칸타빌레 | 0 | 0 |
| 7705 |
보배]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
노사연칸타빌레 | 2 | 0 |
| 7704 |
곽튜브 '멤버 왕따 의혹' 이나은 옹호에 역풍 ㄷㄷㄷㄷ |
노사연칸타빌레 | 2 | 0 |
| 7703 |
택배털이하다 잡힌 20대 여성들 |
노사연칸타빌레 | 2 | 0 |
| 7702 |
논란의 한블리 사망사고1 |
노사연칸타빌레 | 3 | 0 |
| 7701 |
오공 때문에 비상 걸린 한국 게임계 |
노사연칸타빌레 | 3 | 0 |
| 7700 |
캐나다 이민 세미나간 의사들 |
노사연칸타빌레 | 3 | 0 |
| 7699 |
자신 괴롭히던 동창 찔러죽인 결과 |
노사연칸타빌레 | 4 | 0 |
| 7698 |
업로드 멈춘 쯔양... 측근이 전한 근황 |
노사연칸타빌레 | 4 | 0 |
| 7697 |
"예능 감독급 스태프, 작가 목 졸라…항의한 작가 전원 계약 해지" |
노사연칸타빌레 | 4 | 0 |
| 7696 |
보배 논란 건물주 갑질1 |
노사연칸타빌레 | 4 | 0 |
| 7695 |
배달전문 음식점들의 실체 |
노사연칸타빌레 | 5 | 0 |
| 7694 |
공영 주차장인데 차 빼라는 가게 사장 |
노사연칸타빌레 | 6 | 0 |
| 7693 | 이대서울병원서 영업사원 ‘무면허 수술’ 의혹…집도의 징계위 회부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5 | 0 |
| 7692 |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 | 0 |
| 7691 | 여가부 내년 예산 '5.4% 인상' 1조8163억…교제폭력,딥페이크 예방 등 중점 | 티끌모아파산 | 21 | 0 |
| 7690 |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2 | 0 |
| 7689 | 정부, 노란봉투법·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재의요구안 의결1 | 기미상궁 | 22 | 0 |
| 7688 |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1 |  현모양초 | 22 | 1 |
| 7687 | '월 수익 1200만원'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 솔라시도 | 22 | 0 |
이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