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62499?cds=news_my_20s
식약처랑 지자체에 신고했지만, 따로 조치 없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겨우 시작
그러나 과실낙태죄 처벌규정도 없고, 태아를 사람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손해배상청구도 어려움
기껏해야 할 수 있는건 업무상 과실치상 고소와 치료비, 위자료 청구가 전부
자연보호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66 | 미분양 아파트 현실 TMI 근황1 | 짱구는옷말려 | 126 | 0 |
| 665 | 보건복지부의 뻔뻔한 거짓말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6 | 1 |
| 664 | 제대로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빌런(결말포함)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6 | 1 |
| 663 | 출생아 80% 증가한 강진군의 비결2 |  버뮤다삼각팬티 | 126 | 1 |
| 662 | 생각보다 심각한 담배의 중독성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25 | 1 |
| 661 | 오송역 근처 카페 주차논란2 |  반지의제왕절개 | 125 | 1 |
| 660 | 배달의민족 전 CEO가 처음 취직했을때 가장 먼저 깨달은 사실2 |  현모양초 | 125 | 1 |
| 659 | 현재 부동산 붕괴만큼 위험한 거3 | 지린다 | 125 | 1 |
| 658 | 식당, 카페 폐업 급증.. 부산 자영업 위기1 | 돈들어손내놔 | 125 | 0 |
| 657 | 유명 여배우 학폭의혹 뉴스1 | 현모양초 | 125 | 0 |
| 656 | 밀양 성폭행범 "그 여학생 평범한 애 아냐…난 X뽕 싫어해" 뻔뻔 반성문1 | 반지의제왕절개 | 125 | 0 |
| 655 | 11년간 한권도 팔리지 않다가 하루아침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1 |  반짝반짝작은변 | 124 | 0 |
| 654 | 올해 1월 남성 자살자 42% 증가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4 | 0 |
| 653 | 심각하다는 미래세대 국민연금 예상 납입액1 |  독도는록시땅 | 124 | 0 |
| 652 | 아직 입건조차 안된 12사단 중대장1 | 독도는록시땅 | 124 | 0 |
| 651 | 독립기념관 이사 수준4 | Double | 124 | 1 |
| 650 | 미국작가조합에서 선정한 최고의 각본 top 25 | 독도는록시땅 | 124 | 0 |
| 649 | 전청조 경호원, 남현희 사촌 자녀와 '연인 관계'3 |  사자왕요렌테 | 124 | 1 |
| 648 | 임산부 탄 차량에 보복운전1 | 기미상궁 | 123 | 0 |
| 647 | 의사 불륜여행 스케줄까지 짠다는 제약회사 영업사원2 |  닮은살걀 | 123 | 1 |
에휴
저건 병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