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사례
'열도 나고 가래, 콧물 때문에 힘든데 샤워를 해야 하니 30분 있다 와달라'는 신고.
시간 맞춰 가보니 신고자는 태연히 혼자 걸어나왔습니다.
구급차를 장시간 기다리게 하면 안된다 설명하고 원하는 병원으로 이송해줬음
그런데 모멸감 느겼다면서 민원 넣음
그 결과 친절의무 위반 사유로 경고 처분
1년간 포상 금지 등 불이익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712 | 야근때문에 정신 나가버린 직장동료 ㅋㅋ5 |  밤놀죠아 | 7034 | 2 |
| 6711 | 일본의 재밌는 즉석 된장국.jpg2 | 밤놀죠아 | 7032 | 2 |
| 6710 | 직장인 거짓말 BEST53 | 패륜난도토레스 | 7030 | 1 |
| 6709 | 솔직해서 따돌림 당한 교수님6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7030 | 2 |
| 6708 | 인터넷상에서 '1분 간' 벌어지는 일2 | 마그네토센세 | 7029 | 1 |
| 6707 | 임산부에게 양보해주자 생긴 일2 | Agnet | 7027 | 1 |
| 6706 | 현타와서 휴학한 어느 대학생.jpg3 | 밤놀죠아 | 7018 | 1 |
| 6705 | 무한도전에서 노홍철 컨트롤이 가능했던 멤버1 | 밤놀죠아 | 7018 | 1 |
| 6704 | '보 이즈 어프레이드' 이동진 평론가 단평1 | 오레오 | 6987 | 1 |
| 6703 | 강남 여성 납치 살해사건 새로 밝혀진 사실2 |  현모양초 | 6982 | 1 |
| 6702 | 요즘 떠오르는 신종 마약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975 | 1 |
| 6701 | 마을에 풍력발전기 설치했다가 빡친 주민들2 | 샤샤샤 | 6975 | 2 |
| 6700 | 귀신 들렸다고 소문난 터널1 |  루돌프가슴뽕은 | 6965 | 1 |
| 6699 | 어머니 사망 보험금으로 전세 계약1 | 루돌프가슴뽕은 | 6961 | 1 |
| 6698 | 피프티피프티 사건 일자별 정리2 |  제임스오디 | 6959 | 3 |
| 6697 | 신축 주택 하자 수준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6944 | 1 |
| 6696 | 오락실 기계가 꺼진 이유7 |  태조샷건 | 6936 | 2 |
| 6695 | 딸 살해 어머니, 징역 12년 구형3 | 오레오 | 6935 | 1 |
| 6694 | 올해 9월 달에 촬영된 북한 가정집 밥상3 | 티끌모아파산 | 6933 | 2 |
| 6693 | 배달어플 1점짜리 리뷰.jpg4 | 밤놀죠아 | 6920 | 1 |
어휴 저러니 개차반들이 득시글 거리지,,,
어휴 저러니 개차반들이 득시글 거리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