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남현희 동반 전청조 VIP처럼 경기장서 소개

샤샤샤2023.10.26 18:23조회 수 3595댓글 2

  • 2
    • 글자 크기


https://www.osen.co.kr/article/G1112210573

[OSEN=고용준 기자, 최나영 기자] 전 펜싱 선수 겸 방송인 남현희가 일찌감치 15세 연하 전 예비 남편인 전청조를 펜싱계에 소개했으며 전청조는 VIP 대접을 받으며 경기장을 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 전청조는 펜싱계에 수십억원에 달하는 금액의 후원을 언급하며 고위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는 전언이다. 물론 후원이 실제로 이뤄진 것은 없다.

한 펜싱계 관계자는 26일 OSEN에 "남현희가 전청조를 미국의 사업가로 펜싱 협회에 소개하면서 1년에 3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청조가)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을 다니면서 경호원을 대동했다. 엄청난 부를 가진 사람으로 알려졌고 협회의 고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더불어 당시 남현희와 전청조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는 남현희가 전청조를 '대표님'이라고 불렀고 주위에도 그렇게 소개했다"라면서 "다만 전청조에게 고가의 벤틀리를 선물받거나 함께 비지니스 클래스로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들이 전해져 선수들이나 관계자들이 전청조를 사업을 하는 남현희의 친한 여자 동생 정도로 생각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167 총리 후보 '수술실CCTV 불가능' 언급··· 보건복지부 의지는?2 yohji 149 1
1166 루머 : 보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홍보영상 유출3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안구정화죽돌이 149 1
1165 화이자 백신 구입비로 예산 20억 잡은 대구시3 아이즈원♡ 149 1
1164 마스크 없이 떠들던 백인남자의 최후3 유키노하나 149 2
1163 요즘 헤어라인 문신 .JPG2 유머봇 149 1
1162 日 늘어만 가는 전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와 이어지는 Go To 캠페인2 몬스터X 149 0
1161 나는 페미니즘에 분노했다..등돌린 여성들 왜?3 익명_ee10ce 149 1
1160 구걸로 집장만 하는법2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49 0
1159 일본은 세상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나라란다?3 마춤법파괘자 149 1
1158 살인률 1위 국가 엘살바도르 교도소 .jpg3 천마신공 149 0
1157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49 1
1156 발암주의.. 살인미수 죄로 처벌해야 하는 택시기사..2 샤방사ㄴr 149 0
1155 목사님의 진실된 모습....."술병으로 내려치고 성추행까지"4 파지올리 149 1
1154 대웅제약, 구충제로 코로나 치료제 임상3 포이에마 149 0
1153 인천 지하철 홍보물3 불타는궁댕이 149 1
1152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면서 고령화 현상은 가속2 prisen 149 1
1151 "5년 지나도 여성 차별 여전"2 Baitor 149 1
1150 아빠 빚 2억 갚은 아들 후기 .JPG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49 2
1149 윤석열, ‘검찰총장 직인파일’ 공문서 위·변조 ‘부메랑’ 맞나2 pgslpu 149 2
1148 야당원내대표 배포 보소...2 無答 149 0
첨부 (2)
16983088928695.jpeg
18.3KB / Download 3
1698308892898.jpeg
52.3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