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SM 시세조종 의혹' SM 경영진 4명 입건

샤샤샤2023.10.26 18:28조회 수 4622추천 수 1댓글 1

  • 1
    • 글자 크기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금감원이 입건한 피의자 18명 중에는 SM엔터 경영진 4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법률신문 취재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 사건과 관련해 장철혁 SM엔터 대표이사와 이성수 CAO(Chief A&R Officer), 탁영준 COO(Chief Operation Officer), 장재호 CSO(Chief Strategy Officer)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장철혁 대표는 올 3월 열린 SM엔터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올랐다. 장 대표는 지난해 SM엔터에 CFO로 입사한 뒤 회계와 재무, IR 업무 전반 등을 담당해 왔다. 회계사 출신인 그는 재무 및 회계, M&A전문가로 글로벌 회계법인 KPMG, PwC 등에서 일했다.

 

 한편 이성수 CAO와 탁영준 COO는 이수만 전 SM엔터 총괄프로듀서와 경영권 분쟁이 불거질 당시 SM엔터 공동대표이사를 맡았다. 이후 경영권 분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백의종군하겠다며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3월 주총 뒤 이뤄진 인사에서 각각 CAO와 COO로 선임되며 복귀했다.

 

전문링크 

 

https://www.lawtimes.co.kr/news/192542?serial=192542





  • 1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6822 진도산 봄꽃게 대풍어에 어민들 함박웃음2 친절한석이 154 0
6821 "코로나 19 이전의 세상은 다신 오지 않습니다."4 엔트리 166 0
6820 부산 대낮에 부탄가스 5천6백개 폭발2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83 0
6819 한강.. 그 친구들의 수사내역4 행복Haji 207 0
6818 암표때문에 콘서트 취소해버렸던 장범준 근황1 당근당근 101 0
6817 300만원이 든 지갑을 잃어버린 외국인 관광객의 최후2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6522 0
6816 음란물 잡아내는 AI. 성공률 98%2 아리가리똥 213 0
6815 순창 종교 관련 교육시설서 무더기 확진..대표 목사도 감염3 Goauld 149 0
6814 25억에 사서 100억 된 LH 직원 땅..몰수보전 결정2 사나미나 153 0
6813 조선일보 공인 '극우' 커뮤니티.jpg2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151 0
6812 임대료 올린 공공기관 장사 잘 돼 문제없다 ?2 친절한석이 148 0
6811 동생이 잼버리 갔다는 언니.jpg1 곰탕재료푸우 4292 0
6810 태권도 사범이 초등생 옷 벗게 한 뒤 '고양이 자세' 시켜2 익명_fb2785 151 0
6809 [리멤버0416]세월호 7주기 온라인 추모2 휴지끈티팬티 150 0
6808 진정한 세금낭비2 mlvnf 161 0
6807 이혼소송 성공보수료 약 700억 받게 된 변호사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101 0
6806 약혐)포항에서 승객 폭행에 코뼈 부러진 택시기사+3줄요약1 짱구는옷말려 70 0
6805 동시통역 아르바이트2 금강촹퐈 154 0
6804 2019년 부터 새롭게 추가된 육군 훈련.jpg2 누가뭐래도꼰 148 0
6803 국가기밀 3급2 fourpl 148 0
첨부 (1)
16983088862567.jpeg
80.1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