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강철부대3 출연하는 미특수부대 학력 및 커리어 ㄷㄷㄷ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2023.11.08 16:07조회 수 26282댓글 2

  • 1
    • 글자 크기



 

이안 슈넬리
2004-2008 벨몬트 대학교 회계 전공
2009-2011 네이비 씰 입대 및 선발과정
2011-2013 네이비 씰 정보 병과 과정 (Junior Analyst)
2013-2015 네이비 씰 정보 병과 과정 (Analyst) 무인 항공기/드론 쪽 팀장
2015-2017 네이비 씰 교관 미국 및 해외 해상 특수부대 교관
2017-2019 네이비 씰 교관 해외 해상 특수부대 교관
2019-현재 네이비 씰 예비역
그래서 14년차라서 하사가 아니라 현역은 9년 정도, 4~5년을 예비역으로 하고 있음

2019-2020 가트너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 사업개발 부서
2020-2022 패밀리 오피스 (헤지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
2022-2023 M&A 관련 회사 M&A 자문역
2023~현재 IT 관련 회사 회계역

카즈 라슨  
미군 해군사관학교 입대 ->2년후 중퇴
UC 산타 크루즈 편입 정치학과 졸업 (Political Science)
2005-2007 하버드 대학 케네디 스쿨 공공정책학과 (미디어 및 공공정책 관련 장학금 수여)
2001-2005 네이비 씰 현역 (5년간 현역 복무, 아프간 전쟁 참여)
2005-현재 네이비 씰 예비역

2005-2010 Current TV (미국 TV 채널) 리포터 및 프로듀서
2010-2012 CNN 기자
2013-현재 크로스핏 짐 창립자/사장
2013-2022 맨데이트 프로덕션 창립자
2014-2016 VICE 미디어 리포터
2017-2018 NOW This 리포터
2021-현재 Guild (군 관련 Fintech) 공동 창립자

특이사항
전미 두 차례 open-water 수영 챔피언
무에타이/주짓수 고단자
2020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The Business of Drugs 책임 프로듀서
3 차례 에미상 노미네이트
종군 기자로서 파키스탄, 예멘, 콜롬비아, 캄보디아, 서아프리카, 남미, 우크라이나 경험
네이비 씰 예비역으로서 아프리카 파병

제프 검
2002-2006 중앙 플로리다 대학 경영학과
2018-2021 UCLA 앤더스 스쿨 MBA (전미 TOP 10 안에 MBA 과정임)
2007-2009 네이비 씰 입대 및 초급과정 Seal Team 5 배속
2009-2015 첫 번째 이라크 팔루자 파병, 저격수 과정 선발
두 번째 UAE 파병, 전술 및 인질 대처 교관 (2주 동안 덴마크에가서 교관도 했다고함)

2016-현재 Sunga Life 라는 수영복 웨어 브랜드 창립, 수익 10%가 참전 용사들한테 간다고함

윌 라베로
4년간 해병대 특수 수색대
2006-2014 그린베레 병과: 공병
2008-2022 샌 프란시스코 SWAT 팀
2022-현재  어떤 회사 (정보가 안나옴) Business Financial Manager





  • 1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450 출산율 역대 최저기록 사상 초유의 사태 “연간 0.6명대 예상”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23 0
7449 네이버클라우드 AI센터장 "일본 정부 움직임이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오레오 31 0
7448 임성근 사단장 " 휴대폰 비밀번호 기억 안난다" 스사노웅 34 0
7447 정몽규 : 난 10점 만점에 8점... 축구협회장은 국민욕받이' 돈들어손내놔 36 0
7446 한국에서 트럭 배송하면서 월 2천 번다는 인도 명문대생 Double 36 0
7445 드디어 트럼프에게 한 방 먹인 바이든1 닥터전자레인지 36 0
7444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1 title: 이뻥태조샷건 38 0
7443 현충일에 욱일기 건 부산 아파트…경찰 "규제할 법률 없어"2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38 0
7442 국정원 "정부서비스 계정 1.3만개 유출"4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39 1
7441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자신을 체포한 경찰 '고소'3 지린다 39 1
7440 쯔양 협박의혹 카라큘라, 야반도주 했나···사무실 간판 뗐다.news 스사노웅 39 0
7439 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유죄’···판결문 뜯어보니 견미리도 ‘연루’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41 0
7438 아시아 부호 순위.jpg2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42 1
7437 카밀라 해리스, ‘트럼프 나이’ 공격 예고1 닥터전자레인지 42 1
7436 프랑스 관광지 명물 소매치기 근황 닥터전자레인지 42 0
7435 미국 사격 노메달 외국인들 반응 Double 43 0
7434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1 title: 이뻥태조샷건 45 0
7433 경찰한테 전화해서 픽업하러 오라고한 이유 닥터전자레인지 45 0
7432 '라인'만 뺏기는게 아냐…페이, 포털, 쇼핑몰까지 날아간다 오레오 46 0
7431 쯔양 "전 남친에 40억 뜯겼다…폭행·협박에 술집 일까지 했다" 기미상궁 46 0
첨부 (1)
16994016502739.jpeg
114.5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