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화사, 오늘 솔로 뜬다···싸이 매직 불까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2023.11.16 20:02조회 수 10555추천 수 1댓글 1

  • 1
    • 글자 크기



 

가수 화사가 2년 만에 솔로 컴백한다.

 

화사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를 발매한다.

 

‘I Love My Body’는 화사가 지난 2021년 발매한 ‘Guilty Pleasure’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컴백곡이다. 특히 화사가 지난 6월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합류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것으로 앞으로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와 함께 만들어갈 솔로 아티스트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곡은 70년대 모타운 소울 음악에 808 베이스를 가미해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소울 팝 장르로, 심플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키치하고 세련된 비트가 매력 포인트인 곡이다. 가사에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소중하지만 잊기 쉬운 나의 몸(Body)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각각 활약을 펼친 라치카 출신 에이치원과 어때의 킹키가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했다.

 

화사는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고, 2019년 싱글 ‘이(twit)’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발표한 첫 미니앨범 ‘마리아(Maria)’는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화사는 지난 8월 종영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여자 솔로 가수의 계보를 잇고 있는 선배 가수들과 전국 투어를 돌며 팬들과 만나는 등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화사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큰 기대가 모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911287?lfrom=kakao





  • 1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6957 "남친 화내게 만들고 싶어요!!"..2 샤방사ㄴr 191 1
6956 "남편이 편집자와 불륜"…국제 부부 알렝꼬, 이혼 사유 폭로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82 0
6955 "내 몸 손대면 고소" 택시 위 올라가 쾅쾅 뛴 '울산 만취녀'3 하나둘3 151 1
6954 "내 이름 왜 밝혀"…'엄마부대' 주옥순, 은평구청 상대로 법적조치 예고2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48 2
6953 "내가 가서 끄고 올께"3 title: 투츠키71일12깡 156 3
6952 "내가 미쳤다고?"…'나홀로 집에' 꼬마 향한 쓸데없는 걱정 ,,,2 yohji 148 3
6951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사람들이 쳐다 볼거야."3 사나미나 152 1
6950 "너무 나댄다" 초등생 때려 기절시키고 성매매 요구한 중학생들3 아이언엉아 152 0
6949 "너의 이름은"의 진짜 의미.boogie movie2 닭강정 150 1
6948 "뉴질랜드 끝났다"는 트럼프에, 뉴질랜드 총리 "미국은…" 맞불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52 1
6947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외국인 구속영장1 스사노웅 104 0
6946 "다시 세상 밖으로"…인간 적응력 시험 40일간 동굴 생활3 포이에마 149 1
6945 "담배사오라" 할머니 폭행, 폭행도구는?4 스미노프 147 0
6944 "돈 뜯기고 성폭행 당했다" 불륜남 무고한 40대 여성 징역8월 선고3 엘프랑 151 1
6943 "돈 있어도 못 사는 車인데…여자아이 둘이 다 부숴놨습니다"4 마운드 320 3
6942 "또 타야지" 내 집 주차장에 공유킥보드 주차…"잘못하다간 절도죄"3 킨킨 253 2
6941 "똑닥앱 예약 환자 많다" 진료 거부...8곳 병원 적발2 Agnet 11571 1
6940 "로또 당첨되면 내가 얼마줄게" 앞으로 하지마셈3 티끌모아파산 3273 2
6939 "마음에 안 들어서"…코·입 막아 기절시키고 집단폭행 [기사]2 USNewY 159 2
6938 "말장난 마시고요!" 삼성 사과시킨 류호정의 사자후3 아크커피 150 2
이전 1... 3 4 5 6 7 8 9 10 11 12 ... 355다음
첨부 (1)
16939640181484.png
184.3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