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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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시체 사오고, 돌려쓰면 된다는 정부에 개빡친 시신기증 서약 가족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5 | 0 |
| 182 | 농림성 차관은 어째서 아들을 죽여야 했나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5 | 0 |
| 181 | VPN 써서 테러 예고한 20대 구속4 | 돈들어손내놔 | 105 | 0 |
| 180 | SNL 미안해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4 | 0 |
| 179 | 팬이 준 선물 중고마켓에 판 아이돌…"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2 | 솔라시도 | 104 | 1 |
| 178 | 복지사 꿈꾼 30대 학폭 피해자…5명에 새삶주고 하늘로 | 솔라시도 | 104 | 0 |
| 177 | 감쪽같이 3천만 달러가 털려 난리라는 LA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104 | 0 |
| 176 | 공무원 두려워 결국 이사1 | Double | 104 | 0 |
| 175 | 일본.. "사형수에게 알 권리 따윈 없다" .news3 | 스사노웅 | 104 | 1 |
| 174 |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중인 노동계 근황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03 | 0 |
| 173 | 의사면허만은 지켜달라는 말에 일침한 판사님2 |  버뮤다삼각팬티 | 103 | 0 |
| 172 | 어묵 재사용 지적하자 알바생 해고한 사장ㄷㄷㄷ3 | Double | 103 | 1 |
| 171 | 40대 중령이 20대 여군무원 강제 추행1 | 샤샤샤 | 103 | 0 |
| 170 | 제대로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빌런(결말포함)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03 | 0 |
| 169 | 안락사 택한 104세 할아버지의 유언1 |  현모양초 | 102 | 1 |
| 168 | "X되는 거지"..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여실장 카톡 공개3 |  루돌프가슴뽕은 | 102 | 1 |
| 167 | 라면업계 만년 3위였던 삼양식품 근황2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2 | 0 |
| 166 | 마요네즈 맛의 비결 | 킴가산디지털단지 | 102 | 0 |
| 165 | 레딧에서 보는 한국 의사 파업 - 스포츠카의 비유1 |  닮은살걀 | 102 | 1 |
| 164 | 현재 일본에서 난리 났다는 사건 | 버뮤다삼각팬티 | 102 | 0 |
문죄인정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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