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하러 외곽까지 가야할 일이 없어서
출퇴근 시간이 짧아지고 운동 취미생활에 쓸 수 있는 여가시간이 늘어남 -> 스트레스 감소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서 조금이라도 더 걸어다니게 만듬
앞으로 젊은 사람들과 고령인구의 신체적 차이를 얼마나 줄여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드느냐가 나라 간 경쟁력이 될거라고 하심
이미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는 건강하게 나이들 수 있게 하는 정책들을 시행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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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지만...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쪼그만 땅도 반쪽짜리에 지하자원이라곤 석탄이미 고갈되고, 관광자원 하나없고 남는건 고등학력의 인력뿐인데,
자~어떻게해서 이나라가 이만큼이라도 잘살수있게 된걸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음?
6070세대는 고생하고 살아서 아무도 토를 안달지만...반박시 님말이 맞음...
땅넓이는 서울보다 약간 큰데 인구는 600만.
자원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고
고등학력의 인력뿐임
한국과 상황이 어느정도 유사해요
뭐가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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