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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 환자 냅두고 퇴근해버린 간호사 女

이뻔한세상2024.01.12 07:45조회 수 100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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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독감이라 수액을 30~40분 정도 맞아야 했다. 간호사가 나를 까먹고 퇴근해서 병원이 문을 닫았더라"며 "수액실 불도 꺼놔서 어두컴컴한 상태라 병원 문을 닫았는지도 몰랐다. 결국 1시간 넘게 링거를 꽂고 있어서 피가 역류했다, 결국 내가 바늘을 뽑았다"고 자초지종을 밝혔다.


A씨는 "옆에 있는 같은 브랜드 치과병원에 전화해서 겨우 상황을 말하고 나왔다"며 "어떻게 환자를 놔두고 퇴근할 생각을 하는지 너무 당황했고, 무책임해서 어이가 없었다"고 떠올렸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85994



수액 한번 더 놔주고 사과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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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24.1.12 07:46

    가격내린건안타깝지만 영끌에 명함내밀긴좀.. 진정한영끌은 앞빵10%조차도 신용대출받는다 ㅋㅋㅋㅋ

  • 2024.2.16 03:27
    수액 환자 냅두고 퇴근해버린 간호사 女
    가격내린건안타깝지만 영끌에 명함내밀긴좀.. 진정한영끌은 앞빵10%조차도 신용대출받는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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