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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현황..

욕설왕머더뻐킹2024.01.15 06:09조회 수 127추천 수 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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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자본금 200억원 / 매출액 약 2조 5천억원 / 영업이익 약 1200억원 (2022년 기준)

 

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점이자 국내 약 1800개의 매장을 오픈을 한 머기업 커피 체인점.

 

1997년에 한국에서 설립, 1999년 이대R점(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후 2021년 미국 본사에선 스벅 코리아 법인 지분을 이마트와 싱가포르 투자청에 넘기며 

 

현재 대한민국 모든 스타벅스 매장은 단독 라이선스 방식으로 운영 중.

 

이전까지만 해도 스벅의 이미지는 고오급 사치 커피로 유명했으나 2019년도 이후 경쟁사 커피 값이

 

계속 오르며 7년간 가격 동결을 유지한 혜자 커피가 되버림. 물론 이후 스벅도 가격을 올렸지만 현재까지

 

국내 커피 시장에선 독보적인 이미지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중.

 

여담으로 강남에 있는 스벅 매장 개수는 국내 2위이며 이는 부산을 제외한 다른 도시보다도 많다.

 

 

 

 

 

 

 

 

 

 

 

 

 



이디야 커피


 

자본금 5억원 / 매출액 약 2800억원 / 영업이익 약 100억원 (2022년 기준)

 

한 때 대한민국 커피 브랜드의 중심. 국내 약 3800개의 매장을 오픈을 한 미니멀리즘 프랜차이즈

 

2001년 중앙대 1호점을 오픈하고 현재까지 가장 많은 점포 수를 오픈 한 커피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매우 적고 가맹점만 있는 셈이지만 사실상 현 요식업 가맹점 유행 시킨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 이디야의 이미지는 혜자 커피로 유명했으나 현재는 중저가 커피 정도이며 사실상 이전과

 

달리 정말 애매한 커피 프랜차이즈가 되어 버렸다. 참고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작은 크기, 1층 혹은

 

복층 구조의 2층 매장, 매장 취식보다 테이크 아웃을 선호하다 보니 매니저, 알바들 입장에선 

 

극한의 회전율에 갈려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렇게 해야 수익이 생기니까 뭐..

 

 

 

 

 

 

 




카페베네


 

자본금 약 30억원 / 매출액 약 160억원 / 영업이익 약 -12억원 (2023년 기준)

 

폭발적인 마케팅과 엄청난 점포 확장 그리고 몰락의 길을 걷게 된 프랜차이즈

 

사실상 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중 영향력 만큼은 GOAT 그 자체였다. 

 

2008년 설립 이후 천호동에 1호점을 오픈하며 약 4년 간 800개의 매장을 오픈 했는데..

 

실적악화, 신규 사업 실패, 브랜딩 실패, 커피 품질 관리 실패 등등 급속도로 망했다.

 

참고로 로고는 저 이후 2번이나 바뀌고 지금은 고양이가 커피 들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2014년 당시 부채 비율이 무려 1400%대에 이르렀고, 2015년 2/4분기에는 약 2,600%대를 보여줬다.

 

그냥 이제는 커피고 뭐고 '지붕뚫고 하이킥' 명짤만 남긴 채 자본잠식 기업으로 남아버렸다. 

 

아직도 남아있는 게 신기할 정도

 

 

 

 

 

 



할리스


 

자본금 약 115억원 / 매출액 약 1300억원 / 영업이익 약 85억원 (2023년 기준)

 

1998년 강남역을 시작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국내 최초의 브랜드 커피 체인점을 세운 프랜차이즈

 

흔히 말하는 인스턴트식 커피에서 원두 로스팅 방식의 오리지널 에스프레소로 

 

우리가 아는 요즘 커피 문화를 선도한 커피 프차 브랜드의 조상님.

 

오래된 역사에 비해 초기엔 스벅에 부흥기엔 이디야에 그리고 현재는

 

저가 3대장 (메가, 컴포즈, 빽다방)에 밀려 인기는 많이 떨어지지만 유지력은 오래가는 프랜차이즈

 

거기에 카공족을 위한 마케팅까지 하면서 매니아층 사이에선 할리스 커피 만한 게 없다고 한다.

 

특별한 점은 (코로나 전까지) 24시간 운영하는 카페가 많았으며 건물이 완전 크다. 진짜 크다.

 

 

 

 

 

 

 

 



 


탐앤탐스 

 

자본금 약 7억원 / 매출액 약 890억원 / 영업이익 약 -2억원 (2022년 기준)

 

1999년 압구정에서 시작하여 2004년 설립한 고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또 다른 선구자

 

흔히 톰톰, 탐탐이라고 많이 불리며 할리스와 같이 고가 커피, 완전 큰 매장, 애매한 인기를 가졌다

 

다만 둘 다 창업자는 같지만 우상향 중인 할리스와 달리 여기는 망하고 있다.

 

사실 메리트가 없다. 오히려 커피보다 빵이 더 인기가 많다고 한다. 

 

참고로 24시간 영업을 제일 먼저 시작한 브랜드라서 사람이 많은 도심가에선 스벅, 할리스와 함께

 

새벽 내내 불이 꺼지지 않는 진풍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투썸플레이스


 

자본금 약 5억원 / 매출액 약 4200억원 / 영업이익 약 218억원 (2022년 기준)

 

2002년 신촌 1호점을 시작으로 세련되고 어두운 느낌을 가진 고오급 커피 프랜차이즈

 

2002년 CJ가 론칭했으나, 2019년 홍콩계 사모펀드에 매각 이후 2021년 미국 기업으로 인수되었다.

 

다른 커피 브랜드와 달리 투썸의 가장 큰 장점은 디저트. 

 

"커피는 맛 대가리 없고 디저트는 왜 이렇게 맛있냐?" 는 평가가 중론이다.

 

참고로 투썸은  "A CUP OF COFFEE TWO OF US SOME DESSERT PLACE" 의 줄임 말이며

 

우리나라에선 영어권이 아닌데다가 콩글리쉬라서 딱히 어떠한 느낌도 없지만

 

영미권 외국인들은 그래서 이름만 들으면 투썸이라는 뜻 자체로 기겁한다고 한다. 

 

의미를 모르겠다고? 투가 쓰리로 바뀌면 어떤 단어가 나올 것이다.. 그거 말하는 거..

 

 

 

 

 



 


엔제리너스

 

자본금 약 12억원 / 매출액 약 7700억원 / 영업이익 약 53억원 (2022년 기준)

 

2000년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오픈 후 400개의 매장을 오픈 하게 된 롯데의 커피 프랜차이즈

 

우리가 흔히 아는 이미지가 바로 위 천사 로고이며 2021년 기준으로 아래의 로고고 바뀌었다

 

확실한 고가 커피, 고급진 인테리어와 천사 캐릭터의 귀여운 마케팅으로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의 이미지는 그냥.. 평범한 중고가 커피 브랜드이다. 뭐 이도저도 아닌 느낌.. 물론 맛은 있다.

 

사실 많은 사람이 의문인 것이 요즘 누가 엔제리너스를 가지? 하면서 

 

생각보다 현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와 영향력과 달리 수익 구조도 괜찮고 

 

어느 정도 이익도 있는 셈이라 신기하게 여긴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롯데' 라는 완전 큰 거인이 뒤를 지키고 있다.

 

생각해보면 '롯데' 이름 들어간 대형 시설, 마트, 관광지만 가보면 거의 90%는 있다. 





 


파스쿠찌


 

자본금 120억원 / 매출액 약 2600억원 / 영업 이익 약 20억원 (2022.12 기준)

 

19세기 말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동네 커피 집에서 세계화가 되버린 조상님 프랜차이즈

 

2002년에 홍대점을 시작으로 한국으로 들어왔으며 

 

약 500여개의 매장이 오픈.

 

초창기엔 역시 고가에 프리미엄 커피집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스벅과 함께 평균 그 근처 가격대로 오심

 

확실히 이태리에서 오신 분들이라 

 

파니니, 그라니따, 젤라또 같은 별미가 메뉴에 포함됨

 

다만 20년대 후 코로나와 함께 국내 운영사 SPC가 대형사고를 치는 바람에

 

모기업의 병X짓으로 파스쿠찌 매출이 하락세가 되버림

 

 

 

 

 

 

 



 


커피빈

 

자본금 약 100억원 / 매출액 약 1500억원 / 영업 이익 약 24억원 (2022 기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커피와 홍차 프랜차이즈 조상님 중 한 분

 

옛날부터 유명한 고오급 고가형 커피집 답게 

 

요즘도 여전한 가격으로 우리를 놀래켜주심

 

2001년 청담동에 첫 오픈을 시작으로 꽤 많은 매장이 들어섰지만 

 

가성비 붐이 일어난 2010년대 이후엔

 

서울 혹은 주요 광역시 기점 이외엔 살아남지 못함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커피빈이 인기인 이유가

 

커피와 차의 맛이 클래식 그 자체라 매니아층 사이에선 호평 일색 

 

참고로 원래는 미국이 본사였고 

 

2013년에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경영권 75%을 인수함  

 

이후 19년도에는 필리핀 졸리비로 넘어감 

 

그 유명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졸리비 맞음 ㅇㅇ

 

 

 

 

 

 

 

 

 


 


 

폴 바셋

 

자본금 약 30억원 / 매출액 약 1400억원 / 영업 이익 약 140억원 (2022 기준)

 

호주 출신 바리스타 폴 바셋의 이름을 딴 프리미엄 커피 프랜차이즈 

 

2009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재 약 120개의 매장을 오픈한 브랜드

 

이름의 유래만 보면 저 분이 사장이고 대표인가 싶지만 

 

매일유업이 이름만 빌리다가

 

2013년 '엠즈씨드'라는 별도의 자회사를 분사시켜 운영하게 함

 

지방러들은 저 정도인가? 하며 의아해할 건데

 

그냥 애초에 완전 비싼 커피 파는 집이라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스크림 완전 맛집. 

 

 

 

 

 

 

 

 


 


 

3대장 메빽컴 (메가 커피 / 빽다방 / 컴포즈)

 

누가 요즘 아아를 2000원 이상 주고 쳐 먹나?

 

 

 

 

 

 



메가 커피 



자본금 약 10억원 / 매출액 약 1700억원 / 영업 이익 약 300억원 (2022 기준)

 

엄청난 속도로 국내 커피 시장을 바꿔 놓은 가성비의 끝판왕

 

2005년 앤하우스 법인 설립 이후 2015년도 홍대를 시작으로 

 

약 2700개의 매장을 오픈한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돈이 없는 대학생들과 잼민이들의 압도적인 픽을 자랑하며 

 

현 커피 시장의 확실한 1티어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음

 

3년간 매출 증가율이 438.5%의 기가 막힌 성장세를 보여주며

 

2023년엔 손흥민과 ITZY를 모델로 앞세워 대단한 행보를 보여줌

 

흔히 가성비 커피라고 하면 어느 정도길래 궁금해 한다면

 

기본적으로 제일 비싼 음료가 그 괴랄맞은 유니콘 프라페이며

 

이 가격은 메가 커피 뜨아 2잔과 아아 1잔의 가격과 비슷함

 

 

 

 

 

 

 

 



 


빽다방

 

연평균 매출 약 3억원 (동종업 1위) / 폐점율 1% (동종업 최저) (2022 기준)

 

2006년 논현동을 시작으로 더본 코리아 최다 매장 수를 기록한 커피 프랜차이즈

 

물론 아는 사람은 아는 스타벅스 상표권 논란의 흑역사 '원조벅스' 와 

 

미미한 '원조 커피' 그리고 베트남 커피 테마의 원조 '빽다방'을 뒤로 하고

 

현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 3대장 중 하나인 '빽다방'이 만들어진 것.

 

가성비 3대장 중 기본적인 매장 크기는 작고 테이크 아웃 중심으로 운영함

 

가끔 도심가에 있는 빽다방은 주변에 역전우동과 홍콩반점이 

 

붙어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음. 또한 얼음량이 굉장히 많은 편에 속하는데

 

이는 나 같은 간얼음 매니아들은 오히려 좋아를 외치고 있음

 

가끔 무리한 컨셉으로 신메뉴가 나오는데 종원이형 ㄹㅇ 하고싶은 거 다하긴 함

 

 

 

 

 

 

 



컴포즈 커피


 

자본금 3억원 / 매출액 약 737억원 / 영업이익 약 250억원 (2022년 기준)

 

2014년 부산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가성비 3대장의 한 축이 된 프랜차이즈

 

특이하게도 현 유명 커피 체인점 중 부산에서 본사를 둔 부산 커피인데

 

사실 웬만한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가 부산에서 시작하긴 함

 

작은 크기의 매장과 테이크아웃 중심 운영을 하는 빽다방과

 

어느 정도 큰 크기와 매장 취식에도 힘쓰는 메가 커피의 

 

중간 포지션을 차지하며 중간 크기의 매장과 테이크 아웃 운영에 힘을 씀

 

특히 컴포즈는 사실상 커피 시장에선 압도적인 성장률을 보여주는 데

 

10년 만에 약 2400개의 매장이 오픈되는 미친 성과를 보여줌

 

꿀성비의 아아와 쉐이크류가 굉장히 인기가 많음

 

 

 

 

 

+ 기타 브랜드들

 

 

 



 


더 벤티 & 더 리터

 

더 벤티 (매출액 약 780억원 / 영업이익 약 77억원)

 

더 리터 (매출액 약 280억원 / 영업이익 약 28억원)

 

비슷한 시기에 부산에서 탄생한 가성비 커피 프랜차이즈의 두 다크호스 

 

이상하게도 커피 사업은 부산이 인기가 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또 익숙한 브랜드가 부산에서 비슷한 시기에 나타남

 

프라페와 함께 에이드, 초코 메뉴가 인기인 더 벤티와 

 

1L 라는 더 미쳐버린 크기와 가성비를 내세운 더 리터도

 

가성비 3대장의 아성을 이어가며 각자의 분야를 구축하는 중

 

신기하게도 더 벤티는 여성 소비자 비율이 높고

 

더 리터는 남성 소비자 비율이 높은데 아무래도

 

보라색 감성 인테리어 + 달고 귀여운 커피의 더 벤티와

 

극극극 가성비 + 크고 아..름다운 커피의 더 리터가

 

확실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대세의 축으로 가고 있음

 

 

 

 

 

 

 

 




디저트 39



희한한 컵과 대담한 마케팅으로 수면 위로 뜬 신인 커피 프랜차이즈

 

일단 개인적인 생각으로 저 쳐먹고 있는 캐릭터 로고 좀 킹받음

 

그래서 더 눈길이 가는 커피 브랜드

 

각 나라를 대표하는 디저트 39개를 판매한다는 데 일단 컵이 신기함

 

다름 아니라 그 컵 때문에 SNS는 한 때 디저트 39에 큰 열광을 했는데

 

최근 면적당 매출액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거 보면

 

확실히 효과는 있는 듯.

 

특이하게 아이스티에 젤리가 들어가 있고, 흑당류가 굉장히 많으며

 

희한한 디저트도 팔고 있음. 

 

 

 

 



블루보틀


 

미국에서 넘어온 스페셜 티 커피 프랜차이즈 파란병

 

2002년 미국의 제임스 프리먼이 만든 고오급 인테리어형 카페 브랜드

 

2018년에 한국으로 넘어왔으며 사치스럽고 품위있는 커피집이자

 

인스타형 프랜차이즈 커피 집으로 유명함

 

서울에 12곳 제주에 1곳 있으며 극단적인 매장 분포를 보여줌

 

 

 

 

 

 


테라로사 커피


 

강릉에서 만든 고오급 원두 로스팅의 독특한 커피 프랜차이즈

 

이름만 들어보면 

 

어디 남미나 스페인 계열인가 싶지만.. 강릉에서 왔음

 

원두가 ㄹㅇ 기깔나는 것이 바로 전 세계 질 좋은 원두를 

 

가지고 와서 강릉 커피 공장에서 직접 로스팅을 한다고 함

 

확실한 품질과 함께 나름 입소문 타는 중

 

 

 

 

 

 




요거프레소 커피


 

미니멀한 스타일과 매력적인 디저트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2007년 배화여자대학교에서 첫 오픈을 하였으며 

 

매달 신메뉴가 나오는 것이 특징 (알바생:???? 장난하냐)

 

디저트 전문점 출신이라 디저트가 부각이 잘되는 편

 

요거트를 베이스로 하는 메뉴가 많다고 한다

 

닉값은 하는 편

 

 

 

 



 


쥬씨

 

품질있는 과일로 생과일 주스를 만드는 프랜차이즈

 

커피 보단 생과일 주스가 주력인 프랜차이즈 브랜드

 

물론 커피도 판다. 메인은 아니다

 

허나 이전과 다르게 브랜드가 논란도 많아지며

 

예전의 파급력에 비해 힘을 못쓰고 망하는 중

 

참고로 알바생들이 힘들다고 한다. 

 

과일이 손질이 안되고 생으로 오니까 힘들다고 한다

 

???: 생과일 주스인데 손질 과일이 오겠냐고

 

 

 

 

 

 



 


공차

 

전 세계 유일무이한 독보적인 차 프랜차이즈

 

대만 가오슝에서 날라온 밀크티 브랜드

 

사실상 세계적으로 커피 프랜차이즈가 판 치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차(TEA)의 자존심이다.

 

버블티, 밀크티와 함께 스무디가 존맛이다

 

유독 작은 매장은 보기 힘든 편이다.

 

아무래도 회전율과 마진을 생각하면.. 

 

 

 

 

 

 

 

 

 



 


 

 

이 밖에도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너무 많은 이유로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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