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보자가 성추행,폭행 벌인 가해자를 제압 함.
2. 경찰이 오인하여 제보자를 범인 취급 함. ( 목조름, 전기충격 과잉진압 )
3. 업소 관계자가 다른 사람이 범인이라고 계속 지목 했는데 제보자에 경찰이 5명 달라 붙음.
4. 제보자는 훈방 조치가 되었는데 몇 시간 뒤 윗선에서 재조사 지시가 떨어져 제보자에게 출석 요청 함.
5. 경찰은 정당한 공무집행으로 테이저건을 쐈다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981 | 성소수자 지지하다가 결국 항복선언한 디즈니3 | 돈들어손내놔 | 222 | 0 |
| 6980 | 아주 자동차 대학교 일장기 논란2 | 돈들어손내놔 | 166 | 1 |
| 6979 | 달라진 '대륙의 실수', 점점 달라지는 샤오미1 |  현모양초 | 183 | 1 |
| 6978 | 몽골 전 대통령 근황4 | 현모양초 | 175 | 1 |
| 6977 | 일당 16만원에 구인중인 벚꽃 데이트 알바 ㄷㄷㄷ2 | 현모양초 | 177 | 0 |
| 6976 | 유명 여배우 학폭의혹 뉴스1 | 현모양초 | 123 | 0 |
| 6975 | 배달의민족 전 CEO가 처음 취직했을때 가장 먼저 깨달은 사실1 | 현모양초 | 117 | 0 |
| 6974 | 최근 한문철TV에 올라온 킥보드 사고6 | 현모양초 | 123 | 0 |
| 6973 | 안락사 택한 104세 할아버지의 유언1 | 현모양초 | 104 | 1 |
| 6972 | "새 남친은, 제2의 전청조"…아름, 금전 사기의 실체2 | 현모양초 | 65 | 1 |
| 6971 | 강동구 여학생 대상 칼부림 예고남 잡고 보니 10대 | 현모양초 | 67 | 0 |
| 6970 | "남편이 편집자와 불륜"…국제 부부 알렝꼬, 이혼 사유 폭로 | 현모양초 | 87 | 0 |
| 6969 |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스맨파 출신 유명댄서 의혹 '논란' | 현모양초 | 74 | 0 |
| 6968 | 서울 노원구 고등학교에서 학생 극단적 선택1 | 현모양초 | 76 | 0 |
| 6967 | 강남 밴츠녀 음주운전 재판 근황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15 | 0 |
| 6966 | 전국 벚꽃축제 바가지 근황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77 | 1 |
| 6965 | BBC에게 화난 가이아나 대통령 | 패륜난도토레스 | 82 | 0 |
| 6964 |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 패륜난도토레스 | 130 | 0 |
| 6963 | 수박 한 통 5만원인데 득 볼 게 없다는 농민들 속사정 | 패륜난도토레스 | 91 | 0 |
| 6962 |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1 | 패륜난도토레스 | 88 | 0 |
제보자는 고생하셨습니다만...이래서 일반시민들이 그냥 못본척하고 신고만 하고 갈길 가는겁니다.
하긴, 우리나라는 그래도 신고라도 하지요...
제보자는 고생하셨습니다만...이래서 일반시민들이 그냥 못본척하고 신고만 하고 갈길 가는겁니다.
하긴, 우리나라는 그래도 신고라도 하지요...
견찰 클라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