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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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3 | 클럽 다녀와서 119에 신고한 여자2 | 빚과송금 | 5013 | 1 |
6072 | 북한 고위직 관계자와 술 배틀 떠서 이겼다는 신화 전진1 | 밤놀죠아 | 8585 | 3 |
6071 | 병원에서 이런 경우는 어떡함?2 | 현모양초 | 9347 | 1 |
6070 | 조선족 인부 3명이 개쳐맞은 이유3 | 사자왕요렌테 | 11658 | 1 |
6069 | 간부들 쩔쩔맨다는 요즘 군대 근황2 | 반지의제왕절개 | 12257 | 1 |
6068 | 공무원들한테 2500만원 주고 공익 근무 단 하루도 출근 안한 래퍼2 | 반지의제왕절개 | 13759 | 1 |
6067 | 300만원이 든 지갑을 잃어버린 외국인 관광객의 최후2 | 킴가산디지털단지 | 6524 | 0 |
6066 | 배민 후기적고 명예훼손 신고당함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898 | 1 |
6065 | 목사와 ** 들통난 와이프의 변명...2 | 샤샤샤 | 5463 | 1 |
6064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한 고등학생.jpg2 | 돈들어손내놔 | 5493 | 1 |
6063 | 무려 238억짜리 비트코인 사기범의 최후4 | 솔라시도 | 5486 | 1 |
6062 | 11개월간 교통사고 기록 조작한 간 큰 경찰2 | 스사노웅 | 5378 | 2 |
6061 | 최근 연돈 상황.jpg3 | Agnet | 6437 | 2 |
6060 | 학교 돈 132억 날려먹은 직원 징계 수준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5953 | 1 |
6059 | 현직 시설관리직 공무원의 매우 솔직한 마인드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5451 | 2 |
6058 | '여성 혼자 여행' 안전한 나라 5개국4 | 이번주로또1등내꺼 | 1047 | 0 |
6057 | 피디수첩에서 까발렸던 부동산 투기 연예인들.jpg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1431 | 1 |
6056 | 캣맘 vs 코인빨래방 결말 났음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4756 | 2 |
6055 | 생활비 아끼려고 배달음식 시켜먹는 아내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723 | 1 |
6054 | 마트 간 사이 집에 불을 낸 뜻밖에 방화범 ㄷㄷㄷ3 | 밤놀죠아 | 3645 | 1 |
중퀴의 생존력을 만만히 봤다가는 큰일납니다...가까이 몽골만 가봐도 압니다. 무비자인 중국인들이 몽골에서 어떻게 사는지.
나라가 심히 걱정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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